국내 최대 통신사 SK와 ICON 파트너십 채결

한국의 가장 유명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콘(ICON)은 국내 최대 통신업체인 SK와 제휴하여 사용자들에게 마일리지 시스템을 보상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콘(ICO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SK플래닛(SK Planet)은 한국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500만 명이 사용되는 마일리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SK플래닛(SK Planet)은 아이콘(ICON)팀과 협력하여 모바일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시스템인 OK캐시백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비적 파트너십

7월 국내 주류 언론매체 한겨레신문은 SK(주)의 마일리지 시스템인 OK캐시백이 마일리지 지급 및 다양한 사업모델을 처리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OK캐시백은 블록체인 기술기반 프로젝트인 OKX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현재 다양한 사업 모델과 인센티브 방법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SK플래닛은 당초 ICO 또는 OKX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금조성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SK플래닛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복잡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인프라에 통합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협력할 파트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아이콘(ICON)과 SK플래닛(SK Planet) 간 체결한 MoU는 블록체인 기술 통합 계획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SK의 장기 전략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앱 중 하나인 ICON과 LINE과의 제휴에 자극 받은 SK가 ICON과 협력기로 결정하게 만들었다고 보고있다.

ICON 재단 위원장 김(J.H. Kim)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CON은 OK캐시백 서비스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SK플래닛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을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플래닛의 최고경영자 JM 박은 이 재벌이 아시아 전역에 블록체인을 상용화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중장기적으로 기존 산업의 시장 변화를 촉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보입니다. SK플래닛은 ICON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를 발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주요 대기업들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LG, 삼성, SK 그리고 많은 다른 수많은 대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계속 보여왔는데, 이는 아마도 한국 정부가 AI의 4대 변혁의 하나로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삼성은 암호화폐 ASIC 채굴기를 제조하기 위한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SK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투자했으며, 카카오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업빗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콘(ICON)과 SK플래닛의 제휴는 OK캐시백 마일리지 시스템의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재벌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번째 주요 단계로 간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