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코인베이스, 베어 마켓에도 불구하고 인력채용 지속

일일 거래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두 개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는 2018년 암호화폐 시장이 경고 있는 베어마켓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력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블룸버그(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 웨이 조우(Wei Zhou)는 이 회사가 몰타에 있는 본사에 50명의 신입 사원을 고용하는 동시에 이 회사의 싱가포르 거래소에도 채용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39개국에 걸쳐 이미 3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몰타둔 이 회사는 곧 350명 이상의 직원으로 팀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등장의 신호인가

지난 1년 동안 바이낸스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했고, 단 몇 달 만에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수십억 달러의 일일 거래량을 기록했다. 그 회사는 종종 암호화폐와 금융의 영역을 벗어나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인용되기도 한다.

우웨이 조우(Wei Zhou)는 바이낸스의 가장 최근의 이니셔티브는 바이낸스 싱가포르의 출범이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잠재적으로 더 많은 각국 통화마켓을 포함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생태계를 계속해서 성장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의 목표는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도 계속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 명목통화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조우(Zhou)는 말했다.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경험이 많고 유능한 보안전문가가 필요한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관리하는 것 외에도, 바이낸스는 또한 거래소 기준에 맞는 암호화폐를 통합하는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낸스의 엄격한 암호화폐 승인절차에서 승인률이 2-3%에 불과한데 이는 수천 년 동안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 경쟁륣다 더 낮은 수치이다. “저는 하버드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에 가는 것보다 바이낸스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토큰들을 보면, 그것은 승인률이 2-3% 이하입니다”라고 조우(Zhou)는 덧붙였다.

토큰을 수작업으로 승인하는 복잡하고 긴 과정은 암호화폐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다양한 기준에 따라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변모 되어야 한다. 토큰의 승인과 실행에 필요한 작업을 위해 거래소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바이낸스의 이러한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의지덕분에 지금까지 해킹 공격이나 보안 침해 없이 거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빗썸과 코인체크 같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소들은 수차례의 해킹 공격을 경험했다.

고급 경력자 채용

코인베이스는 최근 링크드인(LinkedIn) 선임 이사 겸 분석 책임자인 마이클 리(Michael Li)를 새로운 데이터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데이터가 빠르게 부상하는 분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정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쁨니다.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결합하여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것입니다.”라고 마이클 리(Michael Li)는 말했다.

금융부문의 임원들과 경험 있는 전문가들은 새로운 자산 분야인 급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분야로 몰려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