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의 조시 프래서, “연말에 암호화폐 가격 상승할 것”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오리진(Origin)의 CEO이자 공동설립자 조시 프래서(Josh Fraser)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그 채택과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말에는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9월 1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NewBTC가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80% 이상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불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시 프래서는 마켓워치(MarketWatch)에 “암호화폐 와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활용 사례가 나온다면 암호화폐를 등한시한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것이다. 이는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암호화폐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해 말까지 암호화폐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는 암호화폐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드러낸 첫 사례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가 후원하고 있으며, 이미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포함한 주요 기업과 기업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미국상품거래위원회(CFTC)가 백트를 승인한다면 올해 말에 이 플랫폼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지난 9월 13일에는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비트코인 스왑거래를 출시할 것이라 알려졌다.

이처럼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부정적인 전망이 많은데, 이것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장심리가 그만큼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래서의 말대로 암호화폐 활용사례가 비관론자의 마음을 돌려서 시장심리가 개선된다면 연말 암호화폐 가격 상승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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