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럽의 ICO 허브를 꿈꾸다…”의회, 새로운 ICO 프레임워크 승인”

프랑스 경제재정장관 브루노 르 마이어(Bruno Le Maire)는 최근 트위터에서 합법적인 ICO 프레임워크의 승인을 확인했다.지난 3월에 작성된 ICO 프레임워크는 자발적인 “ICO 비자”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ICO 출범을 원하는 회사들은 사전 검토 당국에 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백서를 제출하여 비자를 신청하게 된다. 비자 발급을 우해서는 백서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과 보증을 포함해야 한다.

  • ICO 및 해당 로드맵을 포함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설명
  • 토큰으로 부여되는 권리들
  • 분쟁이 있을 경우, 입법 법원
  • ICO 기간 동안 모금된 자금의 사용 목적과 사용처

이 비자는 프랑스 국가 내에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한 시도이다. 하지만 외국 기업들에 대해서는 배제한다. 새로운 “ICO 비자” 시스템은 이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웠던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지금까지는 합법적 프로젝트가 은행과 회계사들로부터 더 쉽게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기업들로 하여금 ICO를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프랑스의 새로운 암호 화폐 거래소인 Blockchain.io의 CEO인 피에르 누자트(Pierre Noizat)는 오는 9월 27일 목요일 자신의 ICO를 시행할 예정이다. 누자트(Noizat)는 새로운 ICO 프레임워크에 대한 그의 생각에 대해 질문에 대해, 프랑스 금융 규제당국(AMF)로부터 공식적인 “ICO 비자”를 받기 위해 신청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를 ICO의 수도로 만들려는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시장을 잘 파악하고, 시장 문제를 이해하고, 시장을 효율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가들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프랑스 재무장관이 임명한 암호화폐 규제 태스크 포스는 프랑스의 암호화에 대한 수많은 긍정적인 규제 변화의 원동력이 되었다. 4월에 비트코인 관련 세금은 14%와 45% 사이의 누진세에서 19퍼센트로 사실상 인하되었다.

프랑스의 ICO 프레임워크는 ICO 규정에 대한 명확성과 확실성을 높임으로써 프랑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국내에 유치하려는 정부의 더 큰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미래에 관해서 프랑스 당국이 긍정적인 태도와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