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에서의 기관들의 움직임…”큰 조정장에서도, 기관 관심은 여전”

큰 조정장에서도, 기관들의 관심은 여전

2018년 8월 암호화폐 시장의 큰 조정장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 기관들은 여전히 트레이더와 기업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관련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하는 핀테크 중심의 출판물인 디아르(Diar) 최근 호에서 지적했듯이,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분명히 보였다. 디아르(Diar)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웰스 파고(Wells Fargo)를 제외한, 미국의 5대 은행 모두 비트코인 거래와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고객의 수요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JP 모건

최근 그 회사가 이 업무와 관련하여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의 가장 큰 은행인 JP 모건은 알려지지 않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동시에 암호화폐 자산 부서의 설립도 고려하기 시작했다.

뱅크 오브 어메리카(BoA)

몇 주 전에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 World News)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뱅크 오브 어메리카(BoA)는 최근 디지털 자산 보유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 관리자의 지원과 관련된 두 번째 특허를 제출했다. 이것이 뱅크 오브 어메리카(BoA)가 곧 암호화폐 보관 업무를 하게 될 것이라는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BoA가 암호화폐와 관련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씨티그룹(Citigroup)

다국적 금융 서비스 제공자인 씨티그룹이 “디지털 자산 수령” 즉, “DAR”이라는 암호 관련 제품을 만들었다고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밝혔다. 이 제품은 마치 미국 예금 영수증과 흡사해 보이지만, 투자자들이 여전히 미국 땅에 남아 있는 동안 외국 주식에 대한 노출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투자 수단으로 알려지고 있다.

암호화폐/디지털 자산의 경우, DAR은 잠재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발생하는 위험을 걱정할 필요 없이 비트코인의 급격한 가격 변동성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이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비록 이 아이디어가 상당히 구체화되었지만, 이 새로운 제품이 아직은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골드만 삭스는 암호화폐 영역에 대해 가장 큰 흥미를 보여온 회사 중 하나이다. 우선 골드만 삭스는 5월에 고객을 위한 비트코인(BTC) 선물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보도가 나온지 며칠 후에 블룸버그는 골드만 삭스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에게서 보관 솔루션(custody solution)을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후 9월 초, 내부 관계자는 골드만 삭스가 완전한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지만 다시 잠정연기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러나 다시 이 뉴스는 골드만 삭스 CFO가 이 소문에 “가짜 뉴스”라고 하면서 반박을 한 상태이다.

내부적인 혼란은 차치하고라도 골드만 삭스는 고객들에게 이익이 될 해결책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전히 암호화폐 분야에 의미 있는 진입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모건 스텐리(Morgan Stanley)

지난 주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 World News)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모건 스탠리는 금융 파생상품의 일종인 비트코인 스왑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은행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스왑을 위한 수요가 이미 존재하지만, 모건 스텐리 측은 고객들의 충분한 관심과 수요를 기다리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본 업체는 앞서 언급한 스와핑이 월 스트리트로 상징되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내부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씨티그룹의 DAR과 마찬가지로 스왑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물리적’ 비트코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이 신상품은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고도 장·단기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