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8)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8)

美 경제학자 “스테이블 코인, 리스크 불러올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경제학자 배리 아이켄그린(Barry Eichengreen) 교수가 “스테이블 코인이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리스트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암호화폐 산업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안전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코인을 지지하는 은행 자금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은 아직 어색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련 규제는 둘째로 치더라도 USDT는 무엇보다 달러와 같은 유동성이 없다”며 “더 견고한 가치의 디지털 자산이 만들어 지기 전까지의 임시 방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XMR 악성 소프트웨어 발견
인도의 사이버 보안 및 위협 정보 제공 업체 퀵힐시큐리티랩스(Quick Heal Security Labs)가 최근 윈도우즈(Windows)와 안드로이드(Android) 두 운영체제에서 새로운 모네로(XMR, 시가총액 9위) 악성 소프트웨어 해킹공격을 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해킹은 합법적인 정상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하여 업데이트 및 채굴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driverhost.exe 채굴 프로그램이 실제로는 XMR 채굴 프로그램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악성 소프트웨어에 피해 현황은 확인 하기 어려우나, 퀵힐시큐리티랩스는 피싱웹사이트 및 악성 광고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지난 24시간, 90% 코인 거래량 사실상 無
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qklyz.com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동안 약 200개의 코인에서만 일정 수준의 거래가 발생했다. 그외 코인에서는 거래가 아예 발생하지 않았거나, 상당히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중국의 한 인터넷 금융 관련 데이터 플랫폼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1,917개의 코인이 있으며, 비율로 보았을때 약 90%의 코인이 거래가 없다”며 “이는 사실상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 “BTC, 6,540 달러 회복시 7,000달러 상승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소속 애널리스트가 “지난 주 BTC가 삼각 수렴을 상향 돌파하며, 반등에 힘을 실었다”며 “다만, 지난 14일 6,660 달러 선의 저항을 뚫지 못하고 주말동안 6,350~6,550 달러선에서 보합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로인해 BTC가 단기적인 추가 상승이 힘들어졌지만, 6,540 달러선을 회복한다면 7,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BTC는 일봉차트의 50MA(6,710 달러), 100MA(6,750 달러)저항선을 앞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위스, 이스라엘과 블록체인 기술 규제 협력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와 이스라엘이 블록체인 기술 규제와 관련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스위스 국가 금융 사무국 국장 개서(Gasser)는 “현재 블록체인 규제 관련 보고서를 준비 중이다”며 “2020년 부터 발효될 수 있도록, 내년에 의회 승인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위스 재무부가 스위스 은행이 이스라엘 현지에서 자금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시장 개방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성명에 따르면, 양 국은 시장 진입, 금융 기술 규제, 암호화폐 및 불법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등 문제에 대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짐바브웨 재무장관 “암호화폐, 남아프리카 자금난 해결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짐바브웨 신임 재무장관 미툴리 은쿠베(Mthuli Ncube)가 “암호화폐는 남아프리카 지역 국가에 지난 2년간 발생한 자금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짐바브웨 중앙은행(RBZ)이 암호화폐 관련 부서를 설치해, 국가내 다른 은행들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中 차이징 “암호화폐 시장 ‘물갈이’…기타 크립토 파생상품 ‘주목'”
금융 전문 미디어 차이징(財經)이 최근 발표한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베어마켓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유통시장이 크게 물갈이가 됐고 퀀트 자금 또한 최근 고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편, 암호화폐 관련 인덱스 펀드 및 자산 위탁 관리 등의 금융 서비스가 월가의 새로운 주요 경쟁 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베이스, 2019년까지 150명 추가 고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긱(Coingeek)에 따르면,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뉴욕에 사무실을 신설했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뉴욕 사무실에는 20명의 직원 배치됐고, 향후 비즈니스 범위 확장을 위해 2019년까지 150명의 직원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김포시에 100억원 규모 블록체인 지역화폐 발행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시와 KT, KT 엠하우스가 약 1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지역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TC, ETH 시총 점유율 격차 심화
트러스트노드(trustnodes)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시장 내 비트코인(BTC)의 시총 점유율은 55.56%, 이더리움(ETH)의 시총 점유율은 11.06%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18.75%까지 좁혀졌던 두 코인 간의 점유율 차이는 현재 44%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BTC 점유율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는 한편 ETH 시총 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우지한, ‘비트메인 파산설’ 일축
전날(16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의 수장 우지한에게 한 트위터 이용자가 “비트메인의 IPO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암호화폐 채굴 수익 적자와 BCH 투자 실패, ASIC 개발 지지부진 등의 악재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혹시 비트메인이 파산한 것은 아닌가?”라고 묻는 질문에 “나에게 당신의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답하며 비트메인의 ‘파산설’을 일축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2.0 출시, 2019년으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다양한 변수를 고려할 때 이더리움 2.0은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작업증명(PoW), 지분증명(PoS)이 아닌, 새로운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메인, 홍콩 거래소 상장 신청 예상 밖 지연
코인니스의 취재 결과, 지난 14일 기준 홍콩 거래소의 상장 대기 명단에 아직 비트메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비트메인이 아직 거래소에 상장 심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앞서 다수의 현지 미디어는 8월말 비트메인이 홍콩 거래소에 상장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마이이더월렛, 주 평균 30~40 건 해킹 시도 방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네트워크 보안 업체 세가섹(Segasec)의 보고서를 인용 “이더리움 지갑 마이이더월렛(MEW)이 포춘지 선정 500대 은행보다 더 많은 해킹 공격 시도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렉스, 17일 달러 마켓에 TRX·LTC 상장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16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7일(현지 시간) 달러화 마켓에 TRX, LTC 등 코인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코인데스크 “BTC, 6,410 달러 지지 여부 중요”
코인데스크(Coindesk)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BTC가 최근 6,540 달러선을 테스트하며 4시간 차트에서 55 EMA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만약 BTC가 40분 내에 6,410 달러 부근을 테스트한다면,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진단했다.

印 최대 엑셀러레이터 CEO “BTC는 실패한 화폐”
CCN에 따르면, 최근 인도 최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티허브(T-Hub)의 최고경영자 제이 크리슈넌(Jay Krishnan)이 “거래 수수료가 20 달러가 넘는다는 것은 BTC가 화폐로써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수료는 거래소의 편의와 보안을 위해 지불되지만, 규제를 받는 정식 화폐보다 BTC 거래 수수료가 높은 것은 모순적이게도 해당 자산을 보유할때의 보안 리스크를 야기한다”고 밝혔다.

지미 송 “탈중앙화 시스템, 구성원 모두의 행동이 중요”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중앙화 시스템은 결정권자의 말에 초점을 맞추되 개별 행동이 가지는 의미는 미미하다. 반면, 탈중앙화 시스템은 구성원 모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말’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印 거래소, P2P 기반 루피화 입출금 서비스 재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Koinex, Coindelta, Giottus 등 3곳이 P2P 시스템을 이용한 루피화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지난 7월 인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뱅킹 서비스를 금지한 바 있다.

포브스 기자 “BTC, 보다 장기적인 시야 필요”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금융 리서치 전문가인 포브스 소속 기자 제프리 터커가 BTC의 변동성에 대해 “BTC의 가격은 중점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BTC의 훌륭한 설계”라며 “디지털화폐 시장이 성숙해지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시장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BTC의 단기 흐름에 과민반응할 필요가 없다. BTC의 진가를 평가하려면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日 FSA, 16개 암호화폐 거래소 중 3개 승인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이 최근 발표한 문건을 통해 FSA가 16개 암호화폐 거래소 중 3개(Coincheck, Lastroots, Everybody’s Bitcoin)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FSA는 “160개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길 원하고 있다”며 “2019년까지 12명의 인원을 추가 배치해 암호화폐 거래 업체에 대한 등록 심사 업무 등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암호화폐 거래량 증가, SMSFs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고서를 인용 “호주의 자기관리퇴직연금(SMSFs)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거래량은 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OSBet, 핫월렛 자금 75% 콜드월렛으로 이동
최근 해커로부터 4만 EOS를 도난당한 EOS 기반 베팅 게임 EOSBet가 핫월렛에 보관된 EOS의 75%(약 30만 EOS 규모)를 콜드월렛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금의 안전성을 제고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