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환경문제 해결 위한 블록체인 활용사례 발표

세계경제포럼(WEF) 재단이 9월 14일에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5개 이상의 블록체인 활용사례를 발표했다고 9월 1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스위스에 기반을 둔 WEF는 ‘더 나은 행성을 위한 블록체인 만들기'(Building Blockchains for a Better Planet)이라는 보고서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인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 보고서에는 환경문제의 관리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예상되는 소위 “게임 체인저”라는 완전히 새로운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다. 이러한 “게임 체인저”에는 공급망과 분산형 에너지 및 수자원 관리시스템, 지속 가능한 모금 활동, 탄소 시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WEF는 환경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도입 다음 단계로 책임감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업계가 블록체인를 과대 광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WEF는 9월 13일에 DLT(분산원장기술)이 향후 10년 동안 1조 달러의 가치가 있을것으로 추정하는 공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서 WEF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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