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탁, 지금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Bitsy 지갑 2019년에 선보일 것

오버스탁의 패트릭 번 대표는 5년 뒤부터 나스닥의 모든 주식과 채권이 ‘증권형 토큰’으로 대체될 것이라면서, 다음 달까지 자회사 ‘티제로(tZERO)’를 통해 2,600억 원 규모로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릭 대표는 지난 2015년 미국 주식 거래의 3.5%를 차지하는 대체투자시스템(ATS) 스피드루트를 인수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53억 원 규모의 사모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또한 헤지펀드의 살아있는 전설 미국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가 오버스탁의 지분 30%, 티제로(tZERO) 지분 12%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펀더메이션회장인 이더리움 공동설립자가 투자를 했고, 그외 14명 대형 어디바이저들이 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제로(tZero)는 올해 말 자체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마도 미국에서 블록체인 증권형 토큰을 제공하는 최초의 규제받는 거래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4분기부터는 외부발행업체를 대상으로 거래소에 상장에(on-boarding) 들어갈 계획이다.

티제로(tZERO)의 모회사 격인 오버스탁은 공식적으로 웹 사이트를 통해 2019년 상반기에 비트코인(bitcoin)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버스탁은 18개의 개별 벤처 회사를 통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 중 암호화폐 지갑 및 포트폴리오 회사인 Bitsy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판매 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뉴스 채널 코인코리아는 오버스탁의 설립자이자 CEO인 패트릭 번(Patrick Byrne)은 포브스(Forbes)와의 인터뷰에서 Bitsy의 베타 출시를 발표했으며 로드맵은 내년 초까지 지갑을 오버스탁 웹 사이트에 완전히 통합한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오버스탁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지갑을 제공할 것입니다. 내년 1분기 또는 2분기까지 비트코인과 함께 Bitsy 지갑을 판매할 것입니다.”

오버스탁의 패트릭은 암호화폐 시장의 최대 단점인 거래의 복잡성,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했던 단점을 극복하고자 한다.

패트릭은 인터넷이 처음 생겼을 때와 비교를 했다.

“이러한 인터넷 초창기 회사들이 모두 파산했을 때, 그것은 인터넷 기술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코인은 생겨나고 없어 질 수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됩니다. 지금은 암호화폐와 같은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고 있는데, 저는 오버스탁이 두 우주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소비자가 암호화폐를 소매점에서 사용하는 날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널리 쓰여지고 일상화 될 것이라고 그는 예견했다. 올해 말에 테스트를 마무리하는 Bitsy 지갑은 현금과 암호화폐 영역 간의 사용자 친화적인 다리 역할을 목표로 한다. IT 기술 지식이 없는 장년층과 같은 암호화폐 초보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Bitsy 지갑이 암호화폐 지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그동안의 시중에 나온 암호화폐 지갑은 사용하기에 매우 어렵고 친화적이지 못했지만 이번에 준비중인 Bitsy 지갑은 매우 특별하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Bitsy 지갑을 발표를 보면 암호화폐의 미래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되는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도 미래에 대한 투자 일 것이다.

tZERO 개요
t0.com, Inc.(tZERO)는 오버스탁(Overstock.com)이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서 암호화된 분산형 렛저(ledger)에 기반한 핀테크(이른바 블록체인 기술로 보다 널리 알려져 있는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설립 이후 tZERO는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을 통하여 자본시장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선구적인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2017년 12월 18일에 tZERO는 전문적인 투자자들(accredited investors)에게 250만달러의 Initial Coin Offering(ICO)을 실시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tZERO.com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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