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격 상승…”그러나 기술적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몇 주간의 하락 후에 지난 이틀 동안 13% 이상 상승했다. 가격 상승 기간에 20억 달러 가량의 거래량이 있었다. 대부분의 거래량은 USDT에서 나왔다.

ICO 단계에서 기업이 모금한 이더리움의 대규모 매각으로 인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ICO 프로젝트의 모금을 위한 수단으로 거래되었고 사업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법정통화로 환전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예상으로는 매각대금이 16만 ETH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구매자들은 그 기회를 이용하여 다시 이더리움을 매입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다. 분석가들은 지난 며칠간의 활동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더리움 가격이 실제 지지선인 약 183달러 부근에 근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과 그것의 프로젝트 개발팀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기술적 생산과 적용에 더 깊이 초점을 맞추겠다고 발표했다. 이더리움이 올해 초 가지고 있던 가격으로 복귀하려면 몇 가지 긴급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이더리움의 최근 발전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리즈매틱 랩스(Prysmatic Labs)는 그들의 오픈 소스에서 이더리움 2.0의 ‘캐스퍼’ 업데이트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기술자들은 의사소통의 비효율성에 대해 다루었다. 실제로 이 팀은 ‘호텔과 열차 문제(Hotel and Train Problem)’를 다루었다.

프리즈매틱 랩스(Prysmatic Labs)의 개발자 라울 조단(Raul Jordan) 인터뷰 :

“‘호텔과 열차 문제(Hotel and Train Problem)’는 샤딩을 통해 나누어진 정보가 모두 필요한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전체 데이터를 만 블록 단위로 노드에 저장할 때, 9999번째 블록에 열차표에 대한 정보가, 10002번째 블록에 호텔 예약에 대한 정보가 저장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는 정보가 동시에 필요한데 샤딩 이전에는 모든 노드에서 같은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접속해서 정보를 가져오면 되지만 샤딩이후에는 병합을 통하여 나누어진 데이터들을 다시 하나로 합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발자는 시스템이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만약 두 거래가 A와 B가 함께 진행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앞의 노드에, 다른 하나는 뒤의 노드에 있으면 전체 시스템이 고장날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제안된 해결책들 중 하나는 ‘크로스 셰어드 계약(Cross-shard contract)’이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스스로 이 제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팀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제안한 해결책이 대기 시간을 수용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테린(Buterin)은 또한 단일의 크로스 셰어드 계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상태를 분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럴 경우 블록 재구성을 해야한다.

이더리움 팀들의 향후에 내놓을 샤딩 기술의 완성도에 따라 다시 이더리움은 중흥기를 맞이할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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