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마이클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시장, 저점 찍었다”

억만장자이자 전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저점을 찍었다.”라고 말했다고 9월 1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보도했다.

노보그라츠는 9월 13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BGCI 차트를 올리고 “BGCI(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 차트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작년 말에 이 수치가 고점을 기록했을 때 폭등장이 연출되었다.”라고 말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조만간 다시 상승한다는 확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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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I 지수는 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지난 5월에 노보그라츠의 암호화폐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과와 블룸버그가 협력하여 만든 암호화폐지수다. 이 지수에 등재된 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EOS, 라이트코인, 대시, 모네로, 이더리움 클래식, 지캐시 등 시가총액이나 거래량이 가장 높은 10종류의 암호화폐를 기초로 산정되었다.

노보그라츠는 지난 7월에 ‘브욘드 블록 서밋’에 참석하여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라고 주장한 암호화폐 낙관론자로, 그가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은 같은 시기에 암호화폐 대출서비스업체 블록파이(BlockFi)에 5,25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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