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페이 소니 싱, “내년 비트코인 상승은 가능하지만 알트코인은 힘들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업체 비트페이(Bitpay) 최대홍보책임자(COO) 소니 싱(Sonny Singh)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중 “2019년에 비트코인은 반등이 일어나겠지만, 알트코인들은 과거의 시세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고 9월 1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소니 싱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는 결정적 순간에 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는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를 도입하고 블랙록이 ETF를 출시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이 실제로 암호화폐 시장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그리고 그는 이런 기관투자로 인해 비트코인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싱은 피델리티(Fidelity)와 블랙록(BlackRock)같은 기업들은 알트코인이 아닌 비트코인과 관련된 상품을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알트코인 사응은 어렵다고 예측했다.

싱은 그동안 비트페이가 비트코인 관련 상품에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많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신입사원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적극적인 상품개발에 나서겠다고 홍보했다.

그의 말대로 최근 비트페이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고급 차량을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포스트 오크 모터카'(Post Oak Motor Cars)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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