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총 17% 상승…”이더리움&모네로가 견인”

오늘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어제 연간 최저치를 기록한 후 거의 6.8% 회복했다.

상위권 토큰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이더리움과 모네로는 17% 이상의 상승을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리고 데쉬(Dash), 카다노(Cardano), 아이오타(IOTA), 트론(Tron),라이트코인(Litecoin) 등이 그 뒤를 바짝 뒤따르며 대부분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다. 반면에 비트코인은 다른 코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3% 가량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약 1,860억 달러를 바닥으로 확인한 후 127억 달러를 단숨에 회복했다. 이 글을 쓸 당시, 어떠한 상승할 만한 뉴스는 없었으나 큰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보여진다.

이더리움 차트

이더리움은 이미 ICO 프로젝트의 많은 실패 때문에 고점대비 80% 이상 하락한 상태다.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은 시장의 ICO 프로젝트 팀들의 매도세가 꺽이기 전까지는 하강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현재 이더리움은 하향 추세를 반전할 만한 차트 모양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의미있어 보이는 하향 추세선의 돌파는 현재로써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반면, 모네로(Monero)는 암호화폐의 가장 그럴듯한 익명성의 대표주자로서 지하 시장의 지원을 받고있다.

모네로 차트

기술적 분석으로 볼 때, 모네로는 하향 추세선을 돌파하여 상승전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락 추세선을 올라타고 있는 모습으로 안정감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모네로(XMR)의 차트는 9월에 보였던 최고치를 다시 돌파해 준다면 상승추세 전환의 신호로 보아도 무난해 보인다. 하지만, 다시 하락을 이어간다면 하락추세선 부근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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