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암호화폐 펀드, 공모 2분만에 하드캡 넘겨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닉스(대표 최경준)는 펀드형 거래소 토큰 ‘ZXG’ 발행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힌바 있다.

지닉스(ZXG) 토큰은  ERC-20 기반으로 공모 예정인 암호화폐 펀드 ‘ZXG 크립토펀드 1호(이하 ZXG 1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닉스측 관계자는 “암호화폐 펀드를 토큰화한 것은 ZXG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암호호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니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첫 암호화폐 펀드 ‘ZXG 크립토펀드 1호’가 12일 공모를 시작, 약 2분 만에 목표치인 하드캡 1,000ETH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펀드를 출시한 지닉스는 “15일 오전 10시까지 총 72시간 동안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참여자들의 추첨을 통해 최종 투자자 화이트리스트가 확정된다.

펀드 자금의 약 80%는 블록클라우드(Blockcloud) 등 유망 ICO 프로젝트에 투자되며, 중국 블록체인 VC인 ‘제네시스 캐피탈(Genesis Capital)’이 운용을 주도한다. 예상 운용 기간은 1년이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운용 기간을 일부 조정할 수 있다.

만기 시 토큰 보유량에 상당하는 ETH 및 암호화폐 공개(ICO) 투자 코인을 받을 수 있다. 펀드 상환이 완료되면 ZXG 토큰 전량이 소각된다.

지닉스 측은 펀드 투자 운용 현황을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펀드 운용 시작과 함께 지닉스 홈페이지를 통해 포트폴리오 변화를 주간 단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닉스 측은 최초의 ZXG 1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호 펀드 출시도 준비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성장여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 하나, 암호화폐 시장이 사기와 조작에 대한 우려로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한다고 전문가들의 일관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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