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금지국 중국!…”여전히 테더 & VPN을 통해 거래 가능”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가 중국 현지 언론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중국에서는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주요 도구로 가상 사설네트월크(VPN)을 이용해 거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증권타임스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거래업체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안정적인 테더(Tether)를 활용하고 있다.

VPN을 이용하면, 두 거래자는 개념적으로 중국 밖에 등록된 거래소 플랫폼을 이용해 화폐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상하이증권타임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소에서 ‘KYC’ 절차를 완료한 두 명의 개인은 ‘법정’ 화폐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거래소는 그러한 거래의 감독자의 역할을 하며, 실패한 거래나 불법 거래에 대해 판별하여 중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베이징은 내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120개 이상의 플랫폼 웹사이트를 금지하는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금지를 더욱 강화했다.

동시에, 이 보고서는 현재 VPN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 없으며, 이를 이용한 거래자는 금지된 온라인으로 거래를 여전히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익명의 중국의 한 트레이더는 “당국이 2017년 9월 처음 암호화폐 금지를 시행한 이래로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 방법을 모색해 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이러한 방식은 홍콩을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P2P(peer-to-peer) 거래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국 정부도 이를 차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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