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아프리카 진출 계획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의 이사 벤자민 라마우(Benjamin Ramau)가 아프리카를 다음의 미래 확장 영역으로 꼽았다.

지난 6월 CCN은 바이낸스가 우간다 법정화폐 실링(Shilling)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아프리카 확장 전략을 현실화하기 시작했다. 벤자민(Benjamin)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왜 바이낸스의 미래가 아프리카인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1960년대 모든 기대를 받았던 아시아 경제가 기적과 같이 매우 성공적이었던 점과 비교하며 21세기 아프리카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평가했다.

이 게시물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선진 시장에서는 현존하는 금융 시스템과 경쟁해야 하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단지 9% 가량만이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전에 CCN이 보도한 우간다 바이낸스 진출 당시 보도에 따르면, 우간다인들의 금융 서비스 접근은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 플랫폼으로 디지털 시스템에 친숙해졌으며 금융 시스템으로의 접근도 대폭 늘어났다.

세계은행의 한 뉴스 보도에 따르면, 2009년 성인 우간다 국민 기준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100퍼센트 이상 증가했지만, 이러한 접근을 하는 인구의 전체 비율은 여전히 16퍼센트에 불과하다.

바이낸스의 이러한 시나리오는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감지했으며, 본질적으로 기술에 민감한 젊은 세대는 세계 최대 인구가 사는 대륙에서 암호화폐를 기본 패러다임으로 해서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그들의 최초의 금융 시스템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벤자민(Benjamin)에 따르면, 20세기 산업화 모델은 3D 프린팅과 저렴한 고속 교통수단으로 인해 탈중앙화 세계에서는 제조업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는 사라질 것이며 현재의 산업 모델을 바꾸는 것보다는 새로운 지역에서 새롭게 구축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아프리카가 다른 지역보다 더 잘 경쟁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벤자민(Benjamin)은 아프리카의 법정화폐의 저평가 및 법정화폐의 안정적인 대안으로서 그리고 정부 차원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예방하는 수단으로서 암호화폐는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짐바브웨에서 이미 증명되었듯이, 암호화폐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황폐화된 경제에서 안정적인 대안 통화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중국 대륙의 아프리카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진출과, 바이낸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같은 맥락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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