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9)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9)

비탈릭 부테린 “ETH 하락, 큰손들의 치킨게임…신경 쓸 필요 없다”
8일 홍콩 이더리움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며칠 전 BTC, ETH 등 암호화폐의 급락은 지난해 9월 하락세와 비슷한 유형과 원인을 갖고 있다. 이러한 시세 흐름은 벌써 세 번째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억만장자 큰손들끼리 치킨게임을 거듭한 결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더리움 샤딩 기술은 지난 6개월간 뚜렷한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 실현 단계까지 도달하진 못했지만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한다. 현재 이더리움 코어 개발진은 플라즈마 프로토콜을 포함한 5개 핵심 과제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무엇보다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美 와튼스쿨, ‘학점 인정’ 블록체인 정규 수업 편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명문 펜실베이나 경영대학(이하 와튼스쿨)이 가을 학기부터 학부·석사생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관련 과목 ‘블록체인, 암호화폐 및 분산원장’을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과목은 학점 인정이되는 정식 교과 과정으로 편입됐으며 케빈 워바흐(Kevin Werbach) 와튼스쿨 교수와, 데이비드 크로스비(David Crosbie) 공과대학 교수가 맡아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0% 이상 암호화폐 프로젝트, 코드 구성 90% 유사
중국 현지 미디어 증권일보(證券日報)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분석 기관 네타랩(Netta)이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의 C++ 코드를 분석한 결과 샘플로 채택된 총 488개 오픈소스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82.99%에 해당하는 405개 프로젝트 코드 구성의 90% 이상이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ASH, 전세계 3,000 여 점포서 DASH 결제 가능
DASH 가맹 점포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 디스커버대시(DiscoverDash)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3,000 여 점포가 DASH를 통한 결제를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1,375 개 점포는 베네수엘라 소재 상점으로, DASH 결제 가능 점포의 45% 이상이 베네수엘라에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美 CME 암호화폐 트레이더 “BTC, 7,250 달러선 단기 회복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소속 암호화폐 트레이더 브라이언 스터틀랜드(Brian Stutland)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BTC 시세가 15% 가까이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곧 7,250 달러선까지 단기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마윈 “블록체인, 향후 산업 전반 포진할 것…경쟁 심화 전망”
중국 IT 전문 미디어 신랑커지에 따르면,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향후 각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 중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인 경쟁 구도가 생길 것이며,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다만, 알리바바는 이미 상당 수준의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에서 타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테크나비오 “BTC 도박, 온라인 도박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가 마켓 리서치 업체 테크나비오(Technavio)가 발표한 ‘2018-2022년 글로벌 온라인 도박시장’ 보고서를 인용, “BTC 도박이 온라인 도박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벤더가 BTC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BTC를 화폐로서 도박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기존 전통화폐에 비해 낮은 국제송금 비용, 뛰어난 보안, 빠른 속도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월가 트레이더 “철저한 규제 감독 선행돼야 기관 투자자 진입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외환전문거래업체 오안다(OANDA)의 스티븐 인즈(Stephen Innes) 아태지역 선임 트레이더가 “암호화폐 시장은 사기 행위에 대한 강력하고 철저한 조사와 규제 감독이 부족하다. 이는 곧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없는 이유이다”라고 지적했다.

EC 부위원장 “암호화 자산, 투명성 리스크 주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EC)의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부위원장이 최근 “암호화 자산 시장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암호화 자산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돈 세탁 등 투명성 리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OECD, 암호화폐 조세 방안 논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OECD가 암호화폐 시장에 주목하며 조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OECD 세무 국장인 파스칼 생 – 아만스(Pascal Saint-Amans)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초기 단계의 연구가 진행 중이며, 12월 회의에 관련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장점보다 단점 많아”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lina)가 최근 “암호화폐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 안전하지 않고, 많은 경우에 돈 세탁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열광하는 이유에 주목해야 한다. 암호화폐는 빠르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국제무역의 거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브스 “알카에다, 암호화폐 자금조달 시도 대부분 실패”
글로벌 경제 매거진 포브스(Forbes)가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조달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술 인프라 부족으로 테러조직이 현금을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변화하는 테러조직의 자금조달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 기관들이 암호화폐 거래 분석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SharesPost “투자자들, 여전히 BTC·ETH 상승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가 SharesPost의 조사 결과를 인용, 투자자들 사이에 뚜렷한 낙관론을 대신하는 조심스러운 희망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설문 응답자 다수가 BTC와 ETH가 기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향후 18개월 동안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 디지털 서비스 업체, ‘암호화폐 갈취’ 전직 COO 기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디지털 서비스 업체 Shair.Com이 전직 COO 제이슨 아놀드(Jason Arnold)를 53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갈취 혐의로 기소했다. 제이슨 아놀드는 2014년 회사의 방침으로 암호화폐를 구매했으며, 2016년 4월 컴퓨터를 반납하지 않고 회사를 떠났다. 2017년 12월 해당 기업은 컴퓨터 및 암호화폐 지갑 백업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나, 제이슨 아놀드는 컴퓨터가 망가져 모든 암호화폐를 분실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원은 현재 상황에 관계없이 컴퓨터를 제출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0x, 자문위원회에 前 페이팔 COO 영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제로엑스(0x, 시총 27위)가 자문위원회에 전 페이팔 COO이자 벤처캐피탈 크래프트 벤처스(Craft Ventures)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를 영입했다.

美 SEC 발레리 슈체파닉 “SEC, 암호화폐 규제에 선도적 위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디지털 자산 및 혁신부문의 수석 컨설턴트 발레리 슈체파닉(Valerie A. Szczepanik)이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에디터 존 빅(John Biggs)과의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방면의 입장’에 대한 담화에서 “SEC는 암호화폐 규제 방면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SEC는 지금까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에 대해 영향력있고 신중한 방법으로 처리해왔다”고 덧붙였다.

트렌드 마이크로 “크립토재킹 상반기 41만건 기록”
크립토워치(crypto watch)가 글로벌 보안 솔루션업체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Incorporated)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2018년 상반기 크립토재킹 프로그램 코인마이너(Coinminer) 관련 피해 사례는 총 41만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IPO 계획 없다” 재차 확인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바이낸스는 IPO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출범 후 1년 밖에 되지 않았으며, 우리는 오로지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바이낸스가 오늘 CFO 후보를 발표한것은 IPO 진행과 관계 없이 CFO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닛케이 신문 설문조사 “암호화폐 투자자 60% 손실”
일본 닛케이(nikkei)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 머니 채널이 일본인 개인투자자 1,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조사 참여자 중 60%가 암호화폐 투자로 인해 손해를 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EOS 뉴욕 “신규 계정 생성 비용 25% 감소”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베스트가 EOS 뉴욕의 글을 인용해 “EOS 네트워크의 신규 계좌 생성 비용이 25% 감소했다”며 “모든 이용자들이 추가로 RAM을 배분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EOS 뉴욕 및 14개 BP의 동의로 이뤄진 EOSIO 컨트랙트 버전 v1.2.1 업데이트에 따른 결과다.

후오비 데이터 “BTC, 상위권 주소 쏠림 현상 심화”
후오비 블록체인 빅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주 BTC, ETH의 상위권 주소에 대한 자산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TH의 경우 해당 현상을 수치화한 자산 집중도가 7주 연속 상승했으며, 대부분이 거래소 소유 주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코인’으로 수백 억 챙긴 일당 잠적…경찰 추적 중
7일 YTN에 따르면, 삼성과 관련된 가상화폐를 판매한다면서 천3백여 명으로부터 2백억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업체 대표들이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삼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DASH 기반 대마초 거래 플랫폼 ‘알트36’, 데모버전 출시 예정
대시(DASH, 시총 12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POS 시스템 알트36(Alt Thirty Six)이 프로젝트 상황을 공개했다. 알트36 측은 “대마초 도매 플랫폼 CannTrade와의 제휴를 통해 B2B 전략을 강화하고, 포스기 및 전자상거래에서의 결제 사용성을 높여 사용자를 확보할 것”이라며 “몇주 내로 데모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