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8)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8)

호주증권투자위원회, 2018~2022년 업무 계획 발표
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낸스피드(financefeeds)에 따르면,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가 2018~2022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ASIC는 “ICO와 암호화폐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거래에 기존 시장 규범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닛케이 신문 설문조사 “암호화폐 투자자 60% 손실”
일본 닛케이(nikkei)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 머니 채널이 일본인 개인투자자 1,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조사 참여자 중 60%가 암호화폐 투자로 인해 손해를 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 응답자의 50.9%가 30세 이하 투자자이며, 25.4%는 암호화폐 투자 경력이 1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전문 변호사 “美 정부, 거래소 KYC로 익명 암호화폐 옥죄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7일 미국 금융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를 인용해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세이프시프트(ShapeShift)에 개인 인증 과정(KYC)이 도입된 것은 미국 당국이 익명 기반 암호화폐 거래를 규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거래소를 위협하는 미 재무부의 강제 조치로, 금융 개인 정보를 당국의 규제로부터 분리시키는 시도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셰이프쉬프트(ShapeShift)의 최고경영자(CEO) 에릭 보르헤스(Erik Voorhees)는 거래에 KYC를 도입한다고 발표하면서, 개인 인증 정보와 계정 정보를 당국의 규제와 분리시킬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삼성코인’으로 수백 억 챙긴 일당 잠적…경찰 추적 중
7일 YTN에 따르면, 삼성과 관련된 가상화폐를 판매한다면서 천3백여 명으로부터 2백억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업체 대표들이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삼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달아나 경찰이 급히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이씨 등은 영장실질심사가 잡힌 상황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현재 출국 금지 조치를 하는 등 행방을 쫓고 있다”고 전했다.

토큰인사이트 “실크로드 BTC 덤핑이 하락장 유발”
암호화폐 분석 기관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이번 BTC 하락장과 실크로드의 관계를 정리했다.
8/21 다크넷 실크로드(암거래로 대량의 BTC 구축)의 BTC 지갑 활성화, 자금 세탁 시도
9/1 실크로드 월렛, 익명 거래소로 대상으로 10만 BTC 유입, 거래량 범핑
9/3 2주만에 처음으로 거래소로 1000 BTC 이상 순유입
9/4 대표적인 익명 거래소 세이프 시프트(Shapeshift) 신분인증과정(KYC) 도입 발표, 실크로드 해당 정보 사전 입수. 자금 세탁 가속
9/5 거래소의 BTC 6000 BTC 이상 순유입(유입-유출), BTC 가격 급락

영국인 55% “암호화폐, 전통 화폐처럼 규제돼야”
영국 소재 루노(Luno) 거래소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암호화폐에 대해 들어봤으며, 23%가 더 다양한 암호화폐를 이해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28%는 향후 암호화폐가 달러나 파운드화와 같은 주류 통화가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20%는 미래에 암호화폐를 사용해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암호화폐에 관한 주요 관심사는 ‘신뢰’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3%는 암호화폐를 신뢰하지 않아 구입해본적이 없었으며, 55%는 암호화폐가 전통 화폐처럼 규제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해당 조사 결과, 약 1580만명의 영국인이 현재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보유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비 리 “다음 반감기 오는 2021년 5월 BTC 가격 폭등”
비트코인 재단 이사회 임원이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BTCC의 공동 창업자 바비 리(Bobby Lee)가 트위터를 통해 “BTC가 반감기(21만 개의 블록이 채굴될 때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 이후 일년동안 시세가 대폭 상승했던 규칙으로 볼때, 다음 비트코인 가격 폭등 시기는 2021년 5월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BTC 선물, 7% 하락…이틀간 약 1,000 달러 하락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BTC 10월물이 전장 대비 470달러(6.81%) 하락한 6,43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XBT 10월물도 512.50 달러(7.41%) 내린 6,407.5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틀전 CME, CBOE 선물 마감가인 7,350 달러 대비 약 1,000 달러 하락한 수치다.골드만삭스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 확실한 결정 내리지 않아”
미국 경제지 CNN Money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아직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타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고객들의 다양한 디지털 상품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암호화폐 상품의 범위를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을 잠정 보류, 암호화폐 위탁업무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셉 영 “BTC 반등 없을시, 골드만삭스 사건과 하락장 무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트위터를 통해 “만약 골드만삭스가 그들의 루머를 부정한 후 BTC가 7,000달러선까지 회복되지 않으면, 앞선 5일 하락장은 골드만삭스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TC 이사 “코인베이스 마켓 추가 후에도 자금 추가 투입 없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5위)의 이사 앤서니 루사르디(Anthony Lusardi)가 한 인터뷰를 통해 “코인베이스가 ETC를 플랫폼에 추가한다면 ETC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하지만 ETC의 개발 또는 마케팅에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로빈후드 IPO 준비 중…평가액 56억 달러
오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TechCrunch Disrupt SF)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로빈후드(Robinhood) CEO 바이주 배트(Baiju Bhatt’s)가 “최근 로빈후드는 IPO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관련 CFO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BTC ETF 준비…블랙록에 도움 요청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BTC ETF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 또한 코인베이스가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블랙록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최근 몇주간 코인베이스와 블랙록의 블록체인 실무단이 대화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日 SBI, XRP 이용한 해외 송금 누적 금액 45억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일본 SBI그룹이 “리플(XRP, 시가총액 3위)를 이용해 해외로 송금한 누적 금액이 5,000억 엔(약 45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ADA, 로드맵 업데이트…블록 스토리지 개선
카르다노(ADA, 시총 9위) 측이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업데이트 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ADA의 블록 스토리지(block storage)가 개선되었으며, ADA 테스트넷이 45% 완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