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월스트리트 블랙록의 도움으로 암호화폐 ETF 모색중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및 지갑서비스 코인베이스(Coinbase)는 월스트리트 투자관리 대기업 블랙록(BlackRock)의 도움을 받아 암호화폐 기반 ETF를 조성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블랙록 자산운용사의 블록체인 워킹그룹과 6조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보도했다. 논의가 되고 있는 암호화폐 ETF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덕스러운 불안정으로 투자자들의 접근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보고서는 “코인베이스와 블랙록의 협상이 일회성인지 아니면 현재 진행 중인 회담의 일부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8월 초, 코인베이스는 “모든 인덱스 펀드의 신규 및 기존 투자자에 대한 연간 관리 비용을 2퍼센트에서 1퍼센트로 줄일 것”이라고 8월 13일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조치는 “암호화폐 공간에 새로운 기관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세 명의 신청자가 제출한 9개의 ETF에 대한 신청을 거부했한 바 있다. 그러나, 8월 23일, 그 기관은 마감일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9개의 ETF에 대한 결정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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