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격 하락은 복합적인 요소의 작용 결과

지난해 ICO의 영향으로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상승세를 보였던 이더리움이 올해 큰폭으로 하락한 것은 ICO 사기를 비롯한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9월 6일에 CNBC가 보도했다.

작년에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훨씬 능가하는 인기를 가진 암호화폐 였지만, 현재 상황은 다르다. 암호화폐 중에서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은 올해 76% 감소했고 투자 인지도도 떨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신생기업은 ICO를 통해 수 많은 이더리움을 모금했고 투자자들은 그것을 기회로 보았다. 

벤처캐피털 회사인 코시모 벤쳐스의 분석가 카일 채프만(Kyle Chapman)은 “작년에 암호화폐가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은 이더리움을 매수하여 ICO에 투자를 했다. 이것이 작년에 극단적인 성장을 한 이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멀티코인 캐피탈의 파트너 카일 스마니(Kyle Smani)가 “우선, 지난해 수많은 ICO 프로젝트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당시 이더리움은 투자로써 좋은 기회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ICO 사기가 늘어남에 따라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됨을 느끼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암호화폐 개발자들은 이제 앱과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시장은 그보다 앞서갔다.”라고 말하며 투자자에게 인내심을 갔고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 코왈라(Kowala) CEO 아일란트 글로버(Eiland Glover)는 이더리움이 샤딩과 캐스퍼를 도입하여 트랙잭션이 빨라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이 가격하락의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의 애널리스트 매튜 뉴턴(Matthew Newton)는 이디리움에 관한 퍼드(FUD)와 루머가 투매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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