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7)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7)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 잠정 보류
미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업계 소식을 인용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잠정적으로 보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대형 기관 고객들을 겨냥해 암호화폐 위탁 관리 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압수수색 호주 기업 “토큰은 증권 아냐, 상장기업법 적용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앞서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의해 압수수색된 ASX 상장사인 바이트파워그룹(Byte Power Group, 이하 BPG)이 조사에 응했으며, ASX가 질문한 총 17개의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해당 회사는 “발행한 토큰은 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호주 상장기업법이 아닌 금융 상품 관련 법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그러면서도 “보고 기관인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에 등록을 하고 반 자금세탁 규정과 개인 인증 과정(KYC)을 따라야 한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답했다.

펀드 업계 전문가 “BTC ETF 승인 거절, SEC에서 원인 찾지 말라”
글로벌 금융법 전문지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 따르면, 최초의 석유 ETF 상품을 상장시킨 펀드 업계 전문가 존 하일랜드(John Hyland)가 “SEC는 BTC ETF에 문제가 있다고 증명한 적이 없다. 신청한 거래소 혹은 업체들이 스스로 BTC ETF가 금융시장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지만, 이를 잘 해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CCN “BTC 급락, 골드만삭스 이슈 영향
암호화폐 미디어 CCN이 유명 금융 블로거 제로헤지(Zerohedge)를 인용해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 도입을 보류한다고 발표한 시점과 시장의 폭락 시점이 겹친다”며 “오늘 급락의 주요 원인이 맞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또한 인공지능 마켓 분석 기업 로닌AI(RoninAI)을 인용해 “BTC가 급락하기 10~15분 전 SNS에서 뚜렷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며, 이는 시장 흐름이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라”라고 진단했다.

XRP 공동 창업자 “100여 개의 기업과 제휴 맺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리플(XRP, 시가총액 3위)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XRP은 현재 100여 개의 기업과 제휴를 맺었다”며 “해당 업체들은 XRP의 기술을 테스트할 뿐 아니라 향후 비즈니스 모델과 하나 혹은 여러 개의 XRP 상품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1.78% 내린 0.2885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란드 정부, 암호화폐 관련 세법 개정안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노보스티(Bitnovosti)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정부는 이를 통해 “특별히 암호화폐 거래 자체에 부과되는 세금은 없고, 암호화폐 거래 및 서비스를 통해 얻은 수익에 대해서는 기존 세법을 적용하면 된다”며 “이는 개인 투자자 및 대형 기관에 모두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금감원 “금융혁신 장려… 암호화폐·ICO 경계”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혁신을 장려하되 암호화폐나 ICO와 관련된 투기 과열을 진정시키면서 새로운 규율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제20차 통합금융감독기구(IFSC) 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IFSC는 유럽과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16개국 통합금융감독기구가 각국의 금융감독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감독이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채널이다.

아르고 마이닝 “업데이트된 ASIC 서버 통해 채굴 성능 7배 높였다”
금융 투자 전문 미디어 Proactive Investors Limited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회사 아르고 마이닝(ARGO BLOCKCHAIN PLC)이 “업데이트된 ASIC 서버를 도입, 채굴 성능을 기존 서버의 7배까지 높였으며 3,000명의 신규 사용자를 추가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르고는 BCH, ETH, ETC, Zcash의 채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켄, 캐나다 철수 루머 부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레딧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크라켄 캐나다 핼리팩스 운영분부 철수에 대한 소문은 단순히 루머에 불과하다”며 “현재 업무에 어떠한 공백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 “BTC, 최근 2주 최저가 기록… 장기 하락 신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소속 애널리스트가 “BTC 가격이 급락하며 비트파이넥스 기준 최근 2주 최저가 6,302.2 달러를 기록한 상태”라며 “일봉 차트를 볼 때, 장기 약세 추세로 전환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애널리스트는 “향후 하락 추세가 장기화 될지, 상승 반전이 나타날지 여부는 일일 종가(UTC 기준 0시)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메이저 코인 전반 하방 압력 심화
오늘 새벽부터 이어진 하락세에 암호화폐 시총 상위권 메이저 코인들의 시세가 모두 대폭 하락했다.

암호화폐 시총 2시간만에 19조 증발…
암호화폐 시장에서 단 두 시간 만에 무려 약 19조원이 증발했다.

EU “암호화폐거래소·ICO 규제하는 단일 법안 만든다”
로이터통신은 7일과 8일 양일간 비엔나에서 열리는 EU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재무장관들이 사전에 작성한 공동 합의문을 단독 입수, EU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에 대해 공통된 규제 법령을 만들어 채택하는 한편 암호화폐 산업의 잠재력과 그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닉스, 세계 최초 펀드형 거래소 토큰 ZXG 발행 예정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Zeniex)가 세계 최초 펀드형 거래소 토큰 ZXG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토큰은 ERC-20 기반 토큰으로, 오는 12일 10시부터 총 1,000ETH 규모의 펀드(1년 만기) 공모를 진행한다.

美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암호화폐에 회의적 입장”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최근 스캠이라 불리는 쓰레기 암호화폐가 시장 질서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윙클보스 형제, ‘암호화폐 보관 보안 기술’ 특허 출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창업자이자 비트코인 억만장자 윙클보스 형제가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암호화폐 자산 보관 보안 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 GMO코인, 정식 서비스 개시…현물·마진 거래 지원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일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GMO코인(GMO coin)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소는 기존의 ‘판매’ 서비스와 암호화폐 환전 외에도 현물 거래 및 레버리지 거래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