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진흥원, 2019년 블록체인 프로젝트 예산 두배로 확충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부 산하 한국 인터넷진흥원은 9월 국내 블록체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블록체인 사업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약 9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정부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약 380만 달러를 썼다.

목표는 공공부문에서 효율적인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최선의 선택사항을 파악하여 다년간의 정부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올해 과학기술부는 41개 기관에서 72개 프로젝트 신청을 받아, 공공부문 개발을 위한 최종 6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2019년에는 선정 프로젝트 수를 12개로 늘릴 계획이다.

국내 언론 매체 디지털 데일리 코리아(Digital Daily Korea)는 KISA 블록체인의 민경식(Min Kyung-sik) 팀장의 말을 인용해 내년 11월 해커톤에서 이 프로젝트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8월 초, 한국 정부는 벤처기업에 관한 법률에서 암호화폐 산업을 제외했다고 중소기업청과 스타트업부가 발표했다. 국내 블록체인 업계는 그 후 “블록체인 법학회”라고 불리는 법안 검토를 위한 기관을 설립하여 다양한 기술 적용 가능성을 조사하면서, 분산형 기술의 적용을 위한 법률적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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