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24,000달러?…”이란은 현재 비트코인 활황장”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트코인 가격은 이란이다. 높은 외환 수요, 경제 제재 및 규제 환경 개선으로 인해 주요 디지털 통화 가격이 하늘 높이 치솟았다. 그것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

하락하는 리알(Rial) 가치, 새로운 시장의 원동력 이란은 지금 비트코인 활황장

수요일 하산 루아니(Hassan Rouhani) 대통령이 이끄는 이란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계획을 승인하고 자국 통화 리알(Rial)이 급락하면서 이란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다.

Bitcoin Hits $24,000 In Iran After Government Okays Mining

자국 통화의 하락에 대비해 안전한 투자처를 찾기 위해 이란 국민들은 디지털 화폐로 몰려들면서 이전의 최고치인 2만 달러를 갈아치우고 이란 거래소 EXIR에서 24,000달러를 기록했다.

EXIR 거래소 측은 “미 달러 대비 리알(Rial) 가격이 급락하면서 이란에서는 비트코인 활황장이 시작되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암호화폐 채굴을 수용한 이란 정부

지난 화요일 이란은 비트코인 채굴과 암호화폐 산업을 3주 이내에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고 국립 사이버 위원회 장관 아볼하산 피루자바디(Abolhassan Firouzabadi)는 “이란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를 자만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Bitcoin Hits $24,000 In Iran After Government Okays Mining

인플레이션 통화

이란의 비트코인 가격은 공식적인 환율과 실질 환율 사이의 갭을 보여주는데, 이는 미국의 제재 하에 경제에 미칠 인플레이션 압력이 반영됐다. 이란에서 비트코인이 거래 가격은 24,000달러로 세계 평균에 비해 약 240%의 프리미엄이 있는 수치이다.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EXIR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의 암호화폐 가격은 지난 3주 동안 약 40 퍼센트나 치솟았고, 세계 평균보다 훨씬 더 빠르게 올랐다.

세계 3위의 석유 생산국인 이란은 자국의 석유 판매량을 줄이기 위해 미국이 가하는 경제 제재에 대비해 암호화폐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다.

Bitcoin Hits $24,000 In Iran After Government Okays Mining

이란이 이러한 경제 제재 효과를 줄이기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한 첫 번째 국가는 아니다.

지난 2월에 베네수엘라는 석유가 보증하는 자국의 디지털 화폐 페트로(petro)를 발행했다. 그러나 디지털 화폐 페트로(petro)는 문제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통화는 수요가 거의 없으며, 배럴당 1:1로 조증한다고 하는 석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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