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흔들…”골드만 삭스 영향”

암호화폐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하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그룹이 암호화폐 거래소 개설 계획을 중단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측이 2018년 6월 말까지 암호화폐 전문 은행의 설립 계획을 보도한 블룸버그통신은 당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는 최초의 대형 월스트리트 회사가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환경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측이 이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순위를 낮췄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통제 밖에 있는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융 당국은 아직 많은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마이클 듀발리(Michael DuVally)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디지털 자산 제공에 대한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완전히 철수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주장대로,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상품의 보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인고, 이 상품은 대형 고객을 대신하여 암호화폐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골드만삭스의 라나 야어드(Rana Yared) 전무는 “우리는 암호화폐를 거래할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암호화폐는 사기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골드만삭스의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비트코인 ETF의 계속되는 승인거절, 규제 소식의 지연 등의 악제에 이어 거대 금융회사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속도조절을 하며 악제가 또 다른 악제를 낳고 있는 모습니다.

각국의 금융 규제 당국의 암호화폐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가 나오지 않고 지지부진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를 선언했던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경우도 속도조절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