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중앙은행 관계자 “비트코인, 다음 상승 랠리 전에 가격 조정 있을 것”

네덜란드 중앙은행의 정책 고문역을 맡고 있는 주스트 반 데 버그트(Joost van der Burgt)가 비트코인이 상승하기 전에 적어도 한 번 더 가격 조정을 겪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9월 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이 보도했다.

또한 버그트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비트코인 구글 검색량과 가격 사이에 상관관계를 증명했다.  2017년 하반기에 주류 언론과 TV 방송사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토론을 방송하고 암호화폐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도하면서, 비트코인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그 기간동안 비트코인은 역사적인 상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7개월 동안 비트코인은 구글 검색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에 하락하던 비트코인이 1만 달러로 회복했을 당시에, 시장에서는 상당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구글 검색 트렌드는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대해 버그트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뉴스는, 그것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거나에 상관없이 나올 때마다 가격은 항상 올랐다. 하지만 비트코인 선물이 출시되면서 이런 현상은 사라졌으며 거품은 더 빨리 꺼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버그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한 것에 대해 “전례 없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급증하는 관심이 투자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투매에 나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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