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10월에 스텔라 기반의 국제 결제시스템 발표

IBM이 10월 말에 시드니에서 열리는 시보스(Sibos) 컨퍼런스에서 스텔라(XLM) 기반의 ‘블록체인 월드 와어어’ 결제 시스템을 발표할 것이라고 9월 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가 보도했다.

IBM의 결제 솔루션은 국제 결제를 몇 초 안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은행들에게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따라서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는 기존의 스위프트(Swift) 결제시스템 및 리플의 블록체인 기반 엑스레피드(xRapid) 트랜잭션 솔루션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웹페이지를 통해서 “금융기관은 월드 와이어 API에 접속하여 최초의 법정화폐를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시킨 후 다시 다른 법정화폐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한다. 모든 트랜잭션의 상세 내역은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기록된다.”라고 명시하였다. 또한 IBM은 소매업자들이 이 시스템을 사용해 결제 프로세스를 간소화 할 수 있고, 비용 절감과 더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두 개의 법정 화폐를 이어주는 디지털 자산에는 스텔라 기반의 달러 자산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테이블 코인은 이 코인을 개발한 금융 서비스 회사 이름을 따서 스트롱홀드(Stronghold) USD라고 불리며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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