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최고경영자, “확장성 문제에도 비트코인은 긍정적”

리플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비트코인이 확장성에 문제가 있지만 다양한 트랜잭션에 특화된 사례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9월 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갈링하우스는 최근 스탠포드 법률 팟캐스트에서 출연하여 국제 결제의 현재 상황과 국제 결제가 세계 금융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는 기존 은행 시스템에 대해 “현재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 이 중재자는 거래 당사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즉 중재자는 중앙화 되어 있다.”라며 현재 은행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계속해서 “거래 중재자는 최소한 블록체인 발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터넷이 30년 이상 보급 되었음에도 많은 거래가 아직까지 중재가에 의존해야 하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갈링하우스는 현재 은행 시스템은 거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거래에서 발생하는 마찰로 인해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데 블록체인으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세계 금융 산업은 더욱 더 가속화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갈링하우스는 자신들이 만든 제품들 중에는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며 “비트코인은 커피값을 계산하는데 1.8달러의 수수료가 들어가며 처리 속도도 45분이나 걸리는 등 확장성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비트코인이 확장성에 문제가 있지만 다양한 트랜잭션에 특화된 사례로 사용될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비트코인의 미래를 부정하지 않았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