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모로, “비트코인 하락세는 진정되고 상승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을 멈추고 7,100달러를 돌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니시스 트레이딩과 제네시스 캐피탈 CEO 마이클 모로(Michael Mor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거부에 대해 시장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이 보도했다.

마이클 모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암호화폐 시장 하락은 과거 SEC의 암호화폐 ETF 승인 거절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서지 않다가 8월 22일에 SEC가 프로세어(ProShares)와 디렉시온(Direxion) 및 그라니트셰어(GraniteShares)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를 승인 거절하자 집단으로 투매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이클 모로는 “1주에서 2주 동안 비트코인이 7,100 달러를 잘 버텨준다면 상승세로 돌아서 10,000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 하락 모멘텀이 상당히 약화된 상태로 6,000 달러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셰이프시프트(ShapeShift) CEO 에릭 부어히즈(Erik Voorhees)와 암호화폐 투자자인 안소니 폼피아노(Anthony Pompliano)는 비트코인 하락세는 끝나지 않았으며 본격적인 상승 전에 5,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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