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1)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01)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건강한 회의론’으로 암호화폐, 블록체인 예측해야”
금융 전문 사이트 스트리트닷컴(TheStreet.com)에 따르면,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조쉬 레빈(Josh Levin)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종합해볼때, 투자자들은 보다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지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단기적인 예측을 할때는 ‘건강한 회의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 “BTC, 7월 고점 회복시 상승추세 전환”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소속 애널리스트가 “BTC가 8월, 두자리수 하락률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BTC는 좋은 기회를 맞이 하고 있다. 6,000 달러 선에서 장기적으로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1~2주 안에 7월 고점(8,507 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만약 7월 고점을 넘어서면 진정한 상승추세의 전환을 의미한다. 월봉 캔들은 12월 고점인 20,000 달러부터 시작된 하락이 6,000 달러 선에서 멈출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 “폰허브 제휴, 트론을 위한 중요한 한걸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캐나다 성인 사이트 폰허브(Pornhub)가 결제 수단으로 트론(TRX, 시총 12위)을 채택한 이후 TRX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이 “폰허브와의 제휴는 TRX 결제 채널 확장을 위한 중요한 한걸음이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블록체인 특허 세계 최다”
글로벌 지식재산권 산업 미디어인 IPRdaily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블록체인 특허 기업 TOP 100’리스트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90개의 특허를 보유하며 1위에 랭크됐다. IBM과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각각 89, 80개로 뒤를 이었고, 텐센트가 8위, 바이두가 40위를 기록했다. TOP 100 기업 중 중국 기업이 과반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 “암호화폐 시장 투기 과열, 블록체인 과대평가 됐다”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엔 투기만이 남았다. 그들의 목표와 달리 암호화폐는 쓸모가 없으며, 블록체인 기술 역시 일부 분야에서 유용하지만 과대평가 돼있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15년 10월 31일 블록체인에 대한 기획기사를 발행해 “블록체인은 신뢰머신(Trust machine)이며,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日 롯데, 암호화폐 거래소 ‘MIN-BTC’ 인수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롯데 그룹이 31일(현지 시간)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MIN-BTC’를 인수를 발표하며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소는 현재 일본의 16개 (금융청 등록) 암호화폐 ‘준’거래소 중 하나로, 앞서 업무 및 관리개선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앤트마이너, 워터쿨링 채굴기 ‘S9 Hydro’ 테스트 결과 발표
비트메인 산하 채굴기 브랜드 앤트마이너가 공식 채널을 통해 워터쿨링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 채굴기 S9 Hydro의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해당 모델의 평균 해시 파워는 18TH/s(오차범위 ±5%), 평균 소비전력은 1,728W(오차범위 ±1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itfi 지갑, 보안 결함 존재 인정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Bitf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안 결함 문제를 인정했다. Bitfi는 또 앞서 ‘해킹에 성공한 해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모든 보안 문제 및 보상금 지급에 대한 공개 성명은 다음 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인, 첫 암호화폐 ‘링크’ 출시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내달 자체 개발 암호화폐 ‘링크(Link)’를 출시·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라인 측에 따르면, 링크는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ICO 과정을 생략하며 라인의 특정 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라 지급되는 ‘유저 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링크의 총 발행량은 10억개로, 이중 8억개는 유저 보상 정책에 따라 분대되며 2억개는 라인테크 플러스가 소유 및 관리하게 된다.

비트메인 1분기 S9 채굴기 매출, 1분기 매출 67% 점유
비트메인의 2018년 1분기 채굴기 매출이 18.297억 달러(약 2조 373억 7천만원)를 기록했다. 이중 S9 모델의 매출이 12.259억 달러(약 1조 3,648억원)를 기록, 1분기 전체 채굴기 매출의 6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7일 SEC 비트와이즈 ETF 답변 공개’는 루머”
미국 금융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빈스키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9월 7일까지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답변을 내놓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비트와이즈의 ETF 신청은 미 연방 관보에서 공표된 적도 없으며, 비트와이즈가 신청 양식의 준비를 마치지 못해 심사 절차는 시작도 못 했다”고 밝혔다.

中 유력 매체, 거래소 별 코인상장 비용 공개
온체인차이징이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들의 ‘코인 상장 비용’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코인마켓캡 거래량 기준 글로벌 3대 거래소 바이낸스, OKEx, 후오비 등 거래소의 상장 비용은 각각 ’20BTC+100BTC deposit’, ‘0~50만 토큰’, ’50만 토큰’ 등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는 약 33개 거래소의 상장 비용이 명시되어 있으며 국내 거래소로는 코인네스트, 코인레일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파이낸스 암호화폐 거래, iOS 버전 앱에서만 가능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포털업체 야후 산하 금융투자 정보사이트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가 지원하는 BTC, ETH, LTC 등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 케이틀린 오닐(Caitlin O’Neill)은 “현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는 iO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데스크탑, 모바일, 안드로이드 버전의 서비스는 수주 후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TRX CTO “트론 가상메모리 자체 개발…dAPP 운영비용 최소화”
트론(TRX, 시총 12위) 창업자 저스틴 선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트론 퍼블릭체인 네트워크 VM(가상 머신)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발표회에서 트론 CTO 자오홍(赵宏)이 “트론은 dAPP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테스트 버전 때 발표한 ‘이더리움 호환 VM’ 이외에, 트론이 물리적 메모리장치의 사용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상메모리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印 RBI “암호화폐 거래 감독 시스템 강화 필요”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RBI)이 최근 연간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방식의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RBI는 향후 일부 암호화폐 거래가 거래소를 통한 거래에서 P2P 형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예로 들며 ‘암호화폐 거래 관련 감독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캐피탈 CEO “BTC, 안정적으로 1만 달러 도달할 것”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마이클 모로(Michael Moro) 제네시스 캐피탈(Genesis Capital) CEO가 29일 CNBC와의 인터뷰 중 “BTC는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안정적으로 1만 달러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낮아졌다”며 “이를 통해, 향후 12개월 동안 전체적으로 건강한(overall healthier) 추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 “BTC, 단기 흐름 악화 … 지켜볼 필요 있어”
코인데스크(Coindesk) 소속 애널리스트가 “BTC의 1시간 차트에서 상승 추세가 일시적으로 붕괴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그는 “기간을 두고 4시간 차트를 참고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U, 내달 9일 경제장관회의…암호화폐 규제강화 논의예상
블룸버그에 따르면 EU 경제장관들은 다음주 7일 비엔나에서 비공식적인 회동을 갖고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이 촉발시키고 있는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리플 CTO “펀더멘탈 변화 없이 물린 암호화폐 팔지 않는다”
30일(현지 시간) 데이비드 슈와츠 리플(XRP, 시가총액 3위) 재단 최고기술경영자(CTO)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투자 관련 조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펀더멘탈이 뒤바뀌거나 더 좋은 기회라는 판단이 서는 상황이 아니면 나는 잃고있는 암호화폐를 팔지 않는다.하지만, 모든 자산이 하락하고 있을 때 투자하고 있는 자산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고 밝혔다.

조셉 루빈 “시세조작, 암호화폐와 직접적 관계 없다”
CCN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 시세조작 사건이 발생하는 이유는 증권시장과 다르게 규제가 상대적으로 미흡하기 때문이지, 암호화폐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CBOE, ETH 선물 출시 가능성 시사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비즈니스이사이더에 따르면,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가 2018년 말 이더리움 선물 상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CBOE는 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의 이에 대한 추가 성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미디어는 “이더리움 선물 상품은 이더리움이 한단계 더 성숙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거래량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ETF의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고 진단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