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호주 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혁신적 대규모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IBM과 법률회사 헐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와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컨소시엄(data consortium)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국가 블록체인(ANB)으로 불리는 이 플랫폼은 호주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인프라로 알려져 있으며, 합법적이고 강력한 스마트 계약과 데이터 교환을 통해 전국의 기업들에게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호주 국가 블록체인(ANB)이 운영에 들어가면, 호주 기업이 플랫폼 상에서 거래 당사자 간에 완전한 투명성을 제공하고 신뢰할 수 없는 상대방과도 협상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계약으로 전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즉, 호주의 기업들은 블록체인 상에서 스마트 계약을 통해 완벽한 익명의 제 3자와도 완벽한 계약을 채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호주 국가 블록체인(ANB)가 제공하는 SLC(Smart Legal Contracts)에는 계약에 열거된 조건이 충족되면 IoT 디바이스와 같은 외부 데이터가 거래되는 방식이다.

호주 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의 정보에 따르면, 법률회사인 헐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는 IBM 블록체인을 시범적으로 평가를 거치고, 만약 재판에 이러한 적용이 성공적이라면, 이 시스템을 호주 적역으로 확대적용할 계획이었다.

이미 호주 규제당국은 2018년 말 이전에 확대적용될 것에 대비해 많은 은행, 법률회사, 기업체들에게 이 파일럿에 참여시키기 위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수석 연구원 마크 스테이플스(Mark Staples) 박사는 “호주 국가 블록체인(ANB)이 호주 기업들에게 스마트 계약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프로젝트의 순로조운 진행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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