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개빈 우드 “ICO 시장 전망, 긍정적”…”이더리움 네트워크도 문제 해결 가능”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뉴스BTC(NewsBTC)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는 ‘이더리움과 ICO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주제’의 인터뷰에서 “ICO와 관련한 제품의 생산과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한 시장 침체는 실제로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며 “ICO의 미래가 여전히 밝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8년에 ICO 시장은 매년 모금액이 전년보다 훨씬 증가하여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코인스케쥴(Coin Schedule)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첫 8개월 동안만 ICO는 총 18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2017년 전체 62억 달러에 비해 3배가 넘는다.

2018년 모금된 기금의 대다수는 42억 달러를 모금한 EOS를 포함한 소수의 상위권 ICO가 주도했고, 다음으로 17억 달러를 모금한 텔레그램이 그 뒤를 이었다.

해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ICO 기금 조성은 6월에 있었던 대규모 ICO 기금 조성 덕분에 그 수치는 작년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과 암호화폐 산업에 품는 의구심 중 하나는 증가하는 사용 수요에 맞춰 네트워크의 확장성에 대한 한계를 꼽고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확장과 관련된 문제를 경험하며 네트워크가 한 때 거의 중단된 바 있다.

우드(Wood)는 스케일링 문제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스케일링 작업은 분명 사람들이 한동안 작업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혁신의 첫 부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샤딩 개념을 통해 확장 솔루션 공간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을 다른 비트로 분할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에서 매우 일반적인 개념입니다.”

우드(Wood)는 또한 스케일링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폴카도트(Polkadot) 네트워크를 언급하며, “폴카도는 실제로 확장을 중심점으로 삼는 플랫폼으로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 및 비트코인과 같은 전통적인 블록체인 설계에서 처럼 모든 것을 일직선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거의 찾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