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 예정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다음 달에 블록체인 기술 관련 국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수요일에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정부에 미치는 블록체인의 영향을 논의하고, OECD 사무총장인 엔젤 구리야(Angel Gurría)와 세르비아, 버뮤다, 그리고 모리셔스 공화국의 국무장관이 참석하고 9월 4일 파리 본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고위 의사 결정권자 40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블록체인이 세계 경제, 개인 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더불어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포괄성을 높이는 방법을 논의하고 녹색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회의를 기대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광범위한 산업이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은 프로세스의 맹점을 제거하여 사기나 조작의 위험을 관리하는 동시에 적절한 규제와 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제 사회는 새로운 혁신에 발맞추어 정책 및 규제 프레임워크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해야 하며 블록체인 사용의 기초로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정적인 시장을 조성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각국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블록체인 혁신과 관련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합의를 이끌어내 원활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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