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30)

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30)

스퀘어,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관련 특허 취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미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 스퀘어(Square)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관련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술은 스퀘어 가맹점이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할 수 있는 결제 네트워크 관련 특허로 알려졌다. 미국 특허청의 공개 문건에 따르면, 스퀘어는 지난해 9월 해당 특허를 당국에 출원했으며, 전통 결제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 및 보완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기술을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ADA, 나이지리아 시장 진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아프리카(bitcoinafrica)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시가총액 8위)가 아프리카 시장 3번째 목표로 나이지리아에 진출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ADA는 나이지리아 진출과 동시에 나이지리아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한 포럼을 지원, 나이지리아 시장에서의 ADA 목표를 수립했다. ADA는 앞서, 에티오피아와 르완다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ADA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4,7% 상승한 0.10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크릭캐피탈 CEO “조던 벨포트,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 부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미국 유명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캐피탈(Morgan Creek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유스코가 최근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조던 벨포트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조던 벨포트는 “암호화폐는 사기다. 곧 종말이 도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몰타대학교, 30만 유로 규모 블록체인 장학금 재단 설립
몰타 현지 미디어 몰타타임즈(timesofmalta)에 따르면, 몰타대학이 몰타 정보기술청(MITA)과 파트너십을 체결, 블록체인 장학금 재단을 설립했다. 해당 재단은 정보통신기술, 법률, 금융 및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3년간 총 30만 유로(35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美 콜로다로, 3개 ICO 회사 압수수색
미국 콜로라도 주 규제 당국이 Bionic Coin, Sybrelabs Ltd., Global Pay Net 등 3개 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회사들은 ICO 허가 등록을 받지 않고 ICO를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美 세인트루이스 연준, 비트코인 합법성 인정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최근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비트코인은 ‘합법적 통화(legitimate currency)’이며 민간 거래의 편의성을 위한 수단이라고 인정했다.

런던 로이즈 보험사, 암호화폐 자산 보험 서비스 시작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수백 년 전통의 런던 기반 보험 회사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이 암호화폐 자산을 대상으로 한 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30종의 암호화 코인 및 토큰 자산에 대한 위탁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킹덤 트러스트(Kingdom trus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다. 이에 해당 위탁 서비스 이용자들은 암호화폐 자산이 도난당하거나 자연재해로 인해 손실이 생겼을 경우 로이즈 오브 런던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BTC, 8월 해시레이트 50% 상승…역대 최고치 기록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이번달 50% 오른 62Ehas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금융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BTC의 가격이 해시레이트 값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日 JCVEA “올해안에 암호화폐 자율규제 시행할 예정”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포럼에서 일본 가상화폐 교환업 협회(JVCEA) 회장 오쿠야마 야스히로(Yasuhrio)가 “암호화폐의 자율규제 실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을 전후나 연말에는 반드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찰리 슈렘 “암호화폐 中 소수만 살아남아”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인터뷰를 통해 “현재 약 2,000개에 달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소수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새로운 암호화폐들의 등장이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을 가열했다”며 “실질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암호화폐를 걸러내기 위해 하락장 주기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던 벨포트 “정부, 암호화폐 규제 더욱 거세질 것”
월가의 늑대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사기가 아니지만, 현재 비트코인 및 ICO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기극과 불투명한 시장상황 때문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갖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부가 이미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들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 은행권에 PETRO 사용 요구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현지 모든 은행들에게 “반드시 페트로(PETRO)를 사용하고 신규 법정화폐인 ‘볼리바르 소베라노(Bolivar Soberano)’와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TH 네트워크 미체결 거래 53,369 건…병목 현상 여전
이더리움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이더스캔(Etherscan.io)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미체결 거래가 53,369건을 기록, 병목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빗썸, 농협銀과 암호화폐 실명확인 계좌 발급 재계약 예정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NH농협은행과 재계약을 맺고 암호화폐 거래용 실명확인 계좌 발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빠르면 30일 해당 계약을 체결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빗썸은 농협은행과 재계약 과정에서 예금 이자 및 거래소 보안 관련 문제로 재계약이 중단된 바 있다.

BTC, 7,165 달러 선서 저항선 형성
코인데스크(Coindesk)가 “7,000 달러 선을 회복한 후 단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BTC가 7,165 달러 선의 저항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해당 미디어는 “일봉 차트 기준, BTC가 7,600 달러 선까지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200 MA(7,800 달러 선)에서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6,550 달러 선이 붕괴되지 않는 한, 단기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암호화폐 관련 규정 발표 연기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체에 대한 규정의 발표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은 당초 올 가을 발표하기로 했던 최종 규정을 2019년 말 이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SAA, 미국·캐나다서 200여 회 조사 진행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조셉 보그(Joseph P. Borg) 북미증권관리자협회(NASAA) 회장이 “우리는 현재 대규모 자원을 투입해 암호화폐 및 ICO 사기극으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규제당국들의 위험인식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협회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광범위하게 총 200여 회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저우, 암호화폐 프로모션 전면 금지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베이징에 이어 광저우시도 암호화폐 프로모션과 관련된 미디어 활동을 일체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