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록체인 기반 은행 인증 시스템 선보여…”공인인증 시스템 대체하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는 삼성 SDS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 인증 도구인 뱅크사인(BankSign)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삼성SDS의 이번 개발은 은행연합회(KFB)와의 공동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뱅크사인(BankSign)은 하나의 은행에서만 인증을 하게되면 다른 은행 시스템에서도 간단한 거래 방법을 제공한다. 인증은 비밀번호, 지문 또는 패턴을 사용하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뱅크사인(BankSign)은 고객이 최대 3년간 유효한 인증을 획득하게 되고, 이는 각 개별 은행과의 연간 갱신, 등록 및 인증이 필요한 기존 인증서 시스템을 대체하게 된다.

삼성SDS는 2015년 블록체인 조직을 신설했으며 2017년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개발했다.

6월에, 은행연합회는 복잡한 20년 된 공인인증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인 블록체인 기반의 검증 시스템으로 대체할 목표로 은행사인(BankSign)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삼성SDS는 올해 블록체인 기반의 제품군을 출시했다. 지난 6월 삼성SDS는 글로벌 물류 분야를 겨냥한 블록체인 셀로스퀘어(CelloSquare) 3.0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삼성SDS는 블록체인형 금융 플랫폼 넥스파이낸스(Nexfinance)의 출시를 발표했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와 같은 첨단 IT 기술도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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