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실제 주인공, 또 다시 비트코인 맹비난

영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Wolf of Wall Street)’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실제 주인공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가 CNBC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시 한번 비트코인을 맹비난 했다고 8월 28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이 보도했다.

벨포트는 최근 CNBC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Bitcoin: Boom or Bust’에 출연하여 “비트코인이 매력적인 자산으로 손꼽히는 유일한 이유는 젊은 투자자들이 세뇌당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월 스트리트에서 악명 높은 사기로 인해 22개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1억 1천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은 조던 벨포트는 “나는 사기꾼이였다. 과학분야에서도 사기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게 바로 비트코인이다.“라며 비트코인이 사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기꾼들은 비트코인으로 자금을 모으기 위해 과대광고에 유혹되기 쉬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언젠가 비트코인이 신기루처럼 증발해버리면 정직하고 성실한 투자자들은 피해를 볼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부탁했다.

벨포트가 비트코인에 대해 경고를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작년 9월에 암호화폐에 대해 ‘사기’라고 규정하면서,  암호화폐공개(ICO)를 ‘가장 큰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이 기나긴 하락을 이어오던 지난 6월에 그는 “시장에 더 이상 들어올 바보가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곧 암호화폐가 붕괴될 것라고 경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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