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공동 창업자, “BTC 가치저장수단 될 수 있는 ‘견인력’ 갖춰”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 보도에 따르면, 레딧(Reddit) 공동 설립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은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소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아직 좀 더 사용하기 쉬운 암호화폐를 찾기 위해 초기 단계에 있다고 했다.

터키와 같은 나라들이 터키 법정화폐 리라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돈이 비트코인(bitcoin)으로 점차로 넘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터키의 경제 위기는 최근 미국 달러화에 대해 14% 하락한 환율로 인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터키의 알루미늄 수출 관세를 두 배로 올린다는 보도 이후에 암호화폐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고, 리라의 하락은 비트코인의 거래량 증가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오하니언(Ohanian)은 “비트코인이 우리 삶의 주류로 자리잡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암호화폐의 가장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비트코인의 잠재력은 완전히 발휘되지 못하는 상태로, 최종 사용자와 긴밀한 커넥션이 보장될 때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의 기능이 발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인베이스에 하루 기준 5만 명의 사용자를 가입했다는 사실에 대해  오하니언(Ohanian)은 “이런 추세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계정을 만들고, 더 많은 채택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웹 3.0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반 시설이 갖추어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오하니언(Ohanian)은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2만 달러, ETH가 1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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