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블록체인은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으로 고려

미국 상원 에너지 및 천연자원위원회에서 8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상원이 블록체인을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있다고 8월 2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유즈더비트코인이 보도했다.

이번 에너지 관련 청문회에서 분산원장기술(DLT)이 에너지 산업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지가 논의 되었으며, 위원회는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기료 인상을 고려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논의는 블록체인이 어떻게 컴퓨팅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였다.

프린스턴 대학의 컴퓨터 과학 부교수인 아빈드 나라야난(Arvind Narayananan)은 블록체인의 에너지 산업 적용에 대해 “중앙 집중화 식으로 전력을 통제하는 기업에 반대한다면 블록체인 기반의 시장이 보다 매력적일 수 있다. 여러 경로를 통해 고객은 여분의 태양광을 구매하고 판매함으로써 P2P 방식으로 전기를 직접 교환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과 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려는 활동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전력회사 빈 에너지(Wien Energie)는 비엔나에서 DLT를 이용한 여러 제품을 시연하는 등 블록체인의 다양한 사용 사례를 테스트하고 있다. 그리고 칠레 국가에너지위원회(CNE)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에너지 그리드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기술을 시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DLT는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관료주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들도 서비스와 상품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DLT를 채택하고 있다. 에너지 그리드 같은 대규모 산업에 대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는 더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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