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팜플리아노, “ETF 승인이 비트코인 가치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모건크릭디지털애샛(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가 “현재 시장은 비트코인 ETF에 심취해 있는 듯하다. ETF의 출시로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ETF는 비트코인의 가치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가 8월 25일에 보도했다.

미국 주식거래위원회(SEC)는 지난 8월 22일에 프로세어(ProShares)과 디렉시온(Direxion) 및 그라니트셰어(GraniteShares)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하였다. 하지만 24일에 SEC의 브렌트 필즈(Brent Fields) 사무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데이비드 드그레고리오(David De Gregorio) 선임위원에게 승인 거절된 ETF를 재검토한다는 서한을 보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에 대해 암호화폐 익명성으로 인한 사기와 시세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ETF를 신청한 기업들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SEC는 비트코인이 시세 조작이 일어나지 않을 만큼의 규모가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모든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ETF 승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을 때 안토니 팜플리아노는 “우리는 ETF 승인에 너무 몰입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사실 ETF가 비트코인 시세에 하방 압력을 가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9개월 전 비트코인 선물이 출시됐을 때 비트코인 시세에는 하방 압력이 크게 증가했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 살고 있으므로, 어떤 상황도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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