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창업자 바비 리, 톰 리의 연말 비트코인 2만달러 주장에 동의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단 이사회 임원이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BTCC의 공동 창업자 바비 리(Bobby Lee)가 8월 25일에 트위터를 통해서
올 연말 BTC 시세가 2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톰 리의 전망에 동의하며 “BTC 가격이 6만 달러를 넘어설 때 유통가치는 총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설립자 톰 리(Tom Lee)는 지난 7월에 비트코인 채굴 비용 증가를 이유로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2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한바 있다. 하지만 이번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총 9건의 ETF 신청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하락하고 있다.

톰 리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에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폭락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이 MSCI 신흥시장 지수의 S&P 500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그는 ” 신흥국가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다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살 돈이 훨씬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하며 헤지펀드와 부의 효과의 연계를 주장했다.

바비 리는 비트코인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면서 “6만 달러라는 수치는 비트코인에 중요한 단계(milestone)를 의미하며, 비트코인의 글로벌 유동성 공급과 가격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