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kt, 최초의 ‘비트코인 ETF’ 승인 이끌어 낼 유력 후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은 “SEC는 지난 달 10개의 비트코인 교환거래기금(ETF)을 승인하지 않았지만 분석가들은 Bakkt가 첫 비트코인 ETF의 출범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SEC는 윙클보스 형제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를 공식적으로 승인 거절했다. 그 이유로 SEC는 적절한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거래소 제미니(Gemini)같은 엄격하게 규제를 받고 있는 거래소도 아직은 조작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다며 제안된 비트코인 ETF는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SEC는 또한 윙클보스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 거절이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에 대한 SEC 위원회의 입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ETF를 개방할 수 있는 신뢰된 가격 형성의 결여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단지 ETF와 전세계 비트코인 시장이 아직은 가격 조작에 무방비 상태이고 비트코인 ETF의 가격이 안정적인 수준에서 등락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EC는 다음의 내용을 추가했다.
“SEC 위원회는 비트코인 또는 블록체인 기술이 혁신이나 투자로서 유용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윙클보스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는 주로 제미니(Gemini)에 의존하여 비트코인의 가치를 정하는 방식에 대해 SEC가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Bakkt는 SEC가 제기한 두 가지 문제를 이미 해결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운영회사인 ICE는 최근에 Bakkt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회사를 설립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뉴욕 증권 거래소가 만든 Bakkt는 일관되게 규제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Bakkt는 미국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Bakkt는 비트코인을 마진거래나 레버리지를 활용한 거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 프로쉐어스(ProShares)와 다이렌시온(Direxion)가 제출한 9개 ETF의 거절 사유가 바로 이러한 마진거래나 레버리지 활용한 거래가 문제가 됐었다.

지난 달에 SEC가 거부한 10개의 ETF의 주요 승인 거절 사유는 ‘신뢰된 가격 형성 부족’과 ‘선물시장 및 파생 상품과의 관계’에 관한 것이었다.

Bakkt 거래소는 SEC의 두 가지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며, 만약 Bakkt가 신뢰된 가격 형성을 찾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최초의 비트코인 ETF의 승인 사례가 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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