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비트코인ETF 승인 거절 재검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승인 거절한 9개의 비트코인 ETF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8월 2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SEC는 지난 22일에 프로세어(ProShares)과 디렉시온(Direxion) 및 그라니트셰어(GraniteShares)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하였다. 이에 대해 최초의 석유 ETF 상품을 상장시킨 펀드 업계 전문가 존 하일랜드(John Hyland)는 “SEC가 비트코인과 관련된 어떠한 펀드도 승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9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9개의 ETF  승인을 묶어서 거절한 점이 눈에 띈다.”라고 설명했다.

SEC의 브렌트 필즈(Brent Fields) 사무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데이비드 드그레고리오(David De Gregorio) 선임위원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증권거래위원회 시행령 43조 1항 등에 따라 지난 22일 취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며, 다른 조치가 있기 전까지 22일 결정은 유지된다.“라고 밝혔다.

미국 암호화폐 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는 “SEC는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부분만 보고있으며 암호화폐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라고 비난해다. 하지만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는 투자자들에게 불확실한 비트코인 ETF 승인 보다 Bakkt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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