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프로젝트에서 330만개의 이더리움 보유

암호화폐 전문 매체 트러스트노즈(Trustnodes)가 암호화폐 기업들이 ICO(암호화폐발행)를 통해 약 330만개의 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다고 8월 24일에 보도했다.

트러스트노즈는 센티멘트(Santiment)의 자료를 인용해 ICO를 이용해 자금을 조달한 프로젝트들은 현재 3,330,390 ETH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센티멘트에 따르면 디직스다오(DigixDAO)는 ICO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약 47만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골램(Golem)이 36.9만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분산형 조직 운영 플랫폼인 아라곤(Aragon)은 6,400만 달러 가치의 23만8천 ETH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시가총액 2,800만 달러보다 큰 금액이다. 그리고 SingularDTV는 시가총액이 1,300만 달러인데 비해 6,100만 달러 상당의 225,000 ETH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센티멘트에 따르면 지난해 7,1000 ETH를 모금한 오미세고(OmiseGo)는 현재 이더리움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것은 올해 초 EOS가 메인넷을 출범시킬 자본을 구하기 위해 시장에 이더리움을 매도한 것처럼 오미세고도 이더리움을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ICO 프로젝트가 보유한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가격 상승을 제한할 수 있겠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살아나면서 이더리움 수요가 증가한다면 가격 또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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