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진 대상 설문조사에서 84%가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긍정적 평가

영국의 다국적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Deloitte)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Breaking Blockchain Open’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미국 경영진의 44%가 최근 블록체인이 과대선전(overhyped)됐다고 답했다고 8월 21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AMBcrypto가 보도했다.

이 설문조사에 총 1,053명의 응답자가 참여했으며, 미국를 비롯한 캐나다, 영국, 독일, 중국, 멕시코, 프랑스 등 7개 국가에서 실시되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높은 비용과 낮은 수익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새로운 활용 사례와 특허에 시간과 자원을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설문에 응한 전체 응답자중에서 미국 경영진의 44%가 블록체인이 과대 선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39%가 블록체인이 현재 기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응답자 중 84%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각국의 블록체인 산업 투자 현황에 대해서 멕시코가 42%로 최고로 나타났으며 미국이 14%로 최저의 투자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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