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턴 대학교, 비트코인 확장성 위해 중앙 집중화 필요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웨스턴 대학교에서 비트코인 확장을 위해서는 중앙 집중화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고 8월 18일(현지시간)에 보도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느린 트랜잭션이 비트코인 합의 모델인 작업증명(Proof-of-Work)에서 비롯 되었다고 주장한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켈로그 경영대학원 새릿 마코비치(Sarit Markovich) 부교수는 “비트코인과 중앙은행 네트워크를 비교했을 때 하나는 중앙 집중형이고 하나는 그렇지 않다. 비트코인이 트랜잭션 규모를 확장하려면 타협해야 한다. 즉 중앙 집중화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EOS와 같은 다른 암호화폐는 조금 더 중앙 집중화된 모델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EOS의 지분 증명(proof of stake)은 21명의 선출된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s)에게 EOS블록체인을 유지하고 검열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EOS는 6월 22일에 블록 프로듀서가 긴급 보호 조치 명령으로 27개의 지갑 주소에 대한 트랜잭션을 거부하도록 지시했다. 일부에서는 이것이 EOS가 사실상 분산형 네트워크가 아니라 정부와 유사한 중앙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지분증명은 권력을 분산화 시키고자 만들어진 암호화폐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음에도, 지분증명은 네트워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블록 처리 속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