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게임 산업을 혁신시킬 수 있는 4가지 방법

금융 산업에서 게임 산업에 이르기까지, 2018년 블록체인은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 산업을 머지않아 바꿔 놓을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블록체인 기반 앱들이 점차 대중화됨에 따라, 분산형 익명 소프트웨어가 모든 영역에 침투하고 있다. 의료 기록 및 온라인 교육에서부터 핀테크 및 게임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간단히 설명하면, 블록체인은 익명성이 있으며, 중개자가 필요없다는 매력이 있다. 사용자 x와 y 사이의 상호 작용을 가속화해 준다. 예를 들어, x가 블록체인 기반 앱을 사용해 y에게 돈을 보내는 경우, y는 관련 중개자(예: 은행) 없이도 즉시 돈을 받게된다. 중개자가 필요없다는 장점은 게임 산업에도 호소력을 갖는다.

게임 산업 전문가들은 가까운 미래에 게임 산업도 블록체인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이머 간의 즉각적인 거래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는 실제로는 암호화페인 (가상의) 고양이를 사서, 키우고, 거래할 수 있다. 자기 컬렉션을 키우고 싶은 게이머들은 서로 이 블록체인 키티를 교환할 수도 있다. 크립토키티는 가상 애완 동물의 기반이 되었으며, 시장에 등장한 이후로, 크립토펫(CryptoPets)과 이더몬(Etheremon)이 뒤따랐다. 이들은 포켓몬 같은 전투 구조를 차용해 90년대 게이머를 끌어들이고 있다.

온라인 게이머 간의 즉각적인 상호작용 및 무엇보다 광고가 없음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도, 페이스북 계정으로 등록을 거쳐야만 게임이 가능한데, 표적 광고 때문에 게임이 느려질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데이터 수집 문제도 있다. 블록체인은 익명성이 있고 중개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사용자들 간은 즉각적인 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레벨 상승”이라는 보상도 즉시 얻을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스웨이스(Swace)로, 사용자들이 서로 물리적 협업이 필요한 소셜 게임에 참여시키며, 그 대가로 보상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는 증강 현실을 이용해 특정 위치에서 3D 개체를 찾도록 요구 받을 수 있다. 이 개체를 수집하거나 발견한 플레이어게 보상이 지급된다. 스웨이스 게임의 모든 단계를 완료한 게이머는 최종 상금 풀에서 토큰을 나눠갖는다. 이 토큰은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스웨이스의 상점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AR 및 VR 기술과의 통합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에 대해 말하자면, 블록체인은 게이머의 ‘IRL’ 꿈을 실현하게 해준다. 블록체인 게임에 AR과 VR을 포함시킬 수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게이머들은 아주우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018년 4분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어그멘터(Augmentor)는 수집 가능한 생물체들이 AR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경기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는 한 걸음 더 나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해 정적 3D 장면에서 대화형 게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콘텐츠를 생성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학습과 돈벌이를 같이 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중개자가 없는 블록체인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상호작용을 통한 직접 교육의 한 예가 일부는 게임이고 일부는 코딩 학교인 크립토 좀비(Crypto Zombies)다. 간단한 코딩 방법을 가르치고, 개발자의 눈으로 게임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플레이어가 ‘선생님’을 역할을 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를 교육한다. 먼저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하게 하고, 이어서 “pragma solidity ^0.4.19; contract ZombieFactory { start }” 같은 코드를 타이핑하게 하고, 이른 것들을 상품으로 주문 제작하는 식이다.

블록체인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게임 산업도 블록체인이 가져다 준 상호작용적, 기술적 및 교육적 이점을 누리게 될 것이다.

<출처: Value Walk, “4 New Ways How Blockchain Tech Could Disrupt The Gaming Industry”>

Written by pius.pius
출처 : https://steemit.com/kr/@pius.pius/3qknn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