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의 저스틴 선, “트론의 트랜잭션은 이더리움보다 200배 빨라진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AMB크립토에 따르면 트론(Tron) 설립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이 8월 17일에 트론의 미래와 계획에 관한 비전을 담은 동영상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에서 저스틴 선은 이더리움이 트론의 경쟁자이며 강력한 코드 시뮬레이션과 원활하게 작동하는 블록체인이 장점이라고 인정했다. 반면에 그는 “이더리움은 트랜잭션이 초당 25건에 불과하지만 트론은 초당 2,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한다.”라고 말하며 트론의 트랜잭션 속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저스틴은 앞으로 하루에 1억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200배 더 빠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그는 크립토키티(Cryptokities)와 같은 게임으로 인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래픽 정체는 트론 네트워크가 해결하려는 한 가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선은 이 영상에서 트론이 미래 경제 시스템에서 촉진제 역할을 함으로써 이더리움을 능가할 것이라는 신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선은 트론이 게임에 친환경적이며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설적인 소프트웨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선은 1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비트토렌트 인수가 트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8월 30일에 테스트넷을 통해 출시될 가상머신(Virtual Machine) 으로 사용자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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