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로(eToro) 수석 분석가, 암호화폐 시장 약세 원인은 달러 강세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 이토로(eToro) 수석 분석가인 마티 스린스펀(Mati Greenspan)이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하락은 미국달러 강세가 원인이다”고 주장했다.

ethereum price chart

그는 “신흥국의 현지 통화 가치는 미국 달러 강세에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지속된 달러 강세가 신흥국 시장의 통화 가치를 하락시켰고, 연쇄작용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최근 CCN이 보도한 바와 같이, 일부 분석가들은 “ICO 감소로 인해 이더리움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는 스타트업들이 암호화폐를 시장에 내놓아 자본을 회수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했는데, 스린스펀(Greenspan)은 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USD price

그린스펀은 “미국이 경제를 강화하고 인플레이션을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들은 달러화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가 세계적인 준비 통화이기 때문에 많은 소규모 국가들은 달러화 대비 안정적인 환율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현재 달러화가 안정된 가치의 저장고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의 돈을 디지털 자산에 저장할 동기가 별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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