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본격적인 중국 결제시장 진출위해 분산원장기술 적용 고려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제 결제에 분산원장기술(DLT)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8월 16일에 보도했다.

리플의 유럽전략 부사장 제레미 라이트(Jeremy Light)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리플은 DLT로 국제 결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기초가 되는 기술이지만, 리플 블록체인은 처음부터 결제 처리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1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리플 네트워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리플은 유니크레딧(UniCredit), 샌턴더(Santander), UBS 등과 같은 선도적인 금융기업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지만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리플은 지난 2월에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 빠르고 저렴한 국제 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결제 업체인 리안리안(LianLian)과 제휴함으로써 중국 시장에 출입하려고 했다.

최근 IT 기업 텐센트(Tencent)는 국세청의 공식 송인을 받아 소비자와 상인 및 국세청이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송장 시범을 중국에서 첫번째로 시행하였다. 그리고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Alipay)의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은 지난 6월에 은행계좌가 없는 소비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140억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