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라인, 암호화폐 펀드에 1,000만 달러 투자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CCN에 따르면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라인의 자회사 언블락이 조성한 언블락 벤처스(unblock ventures)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에 트론(TRX)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고 8월 15일에 보도했다.

라인은 기업 펀드를 통해 토큰 투자를 공식화한 최초의 상장기업으로서 신규 토큰 펀드 출시를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인은 7월 16일에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를 오픈했으며 비트박스 운영주체는 라인과 라인 자회사 LVC가 함께 설립한 라인 테크 플러스다. 비트박스는 철저한 보안과 안정적인 운영 및 서비스 확장 등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라인은 비트박스에 트론(TRX) 코인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트론 상장은 비트박스가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비트박스는 거래소 상장을 희망하는 모든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에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코인 프로젝트에 관한 제안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트론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트론이 비트박스의 첫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이를 계기로 트론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모바일서비스와 비트토렌트 같은 1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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