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개발자, 이더리움 가격하락은 인터넷 탈중앙화에 긍정적 요인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8월 14일 이더리움(ETH)이 9개월만에 최저치인 300달러 이하로 떨어졌음에도 이더리움 개발자 레인 레팅(Lane Retting)은 가격하락이 생태계에 나쁘지 않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이 가격은 올해 초 사상 최고치였던 1,420달러를 돌파한 뒤 75% 이상이 하락한 것이다. 현재 이더리움에 무슨 일이 일어나 이런 폭락을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이유가 없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초부터 지속된 이더리움의 하락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암호화폐발행(ICO)을 한 기업들이 이더리움을 팔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시장이 당분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자금을 이더리움이 아닌 신용화폐나 비트코인으로 보관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지난 몇 달동안 이더리움은 특별한 반등없이 지속적으로 하락한것은 ICO가 이더리움 가격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 프로토콜을 사용했던 트론과 EOS 메인넷의 출범은 사업 자금을 위해 이더리움을 시장에 대량 매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레인 레팅은 8월 13일에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가격이 낮아지면 그만큼 트랙잭션에 수수료가 절감된다. 이것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더 좋은 일이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탈중앙화 인터넷이 곧 미래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며 투자자들에게 이더리움 가격하락에 부하뇌동 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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