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암호화폐 거래 불법으로 규정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 규제당국으로 구성된 정부 위원회가 암호화폐는 불법으로 규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일요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상임 위원회는 “암호화폐는 정부 통제에서 벗어나 있고 투자자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와 높은 위험성 때문에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거래는 불법이며, 어떤 개인이나 단체에게도 이러한 규제에 대해 허가를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에서의 무허가 증권활동 취급에 관한 상임위원회는 중동지역의 감독관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위원회는 승인되지 않은 증권에 대한 권한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노출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에 가상통화 활동을 통보해야 할 소관이 있다.

이 경고는 2017년 12월 사우디 왕세자 알-발레드 빈 탈랄(Al-Waleed bin Talal)의 비판적 발언이후에 나온 것으로 그는 “비트코인이 언젠가는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을 2000년대 초 미국 에너지 회사 엔론(Enron)의 대규모 회계부정 사실이 드러난 후 붕괴한 사건에 비유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